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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1541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ための類義語対照研究 - 「など」「なんか」「なんて」と韓国語形式を中心に-
権城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2020] 제86권 81~98페이지(총18페이지)
본 연구에서는「など(nado)」「なんか(nanka)」「なんて(nante)」세 개 형식을 용법별로 나누고 각 형식의 전후에 나타나는 내용을 자세히 고찰했다. 또 이 세 개 형식이 한국어에서는 어떤 형식에 대응하고 있는지를 보았다. 「など(nado)」의 결과를 보면, 예시에서는「단수」와「복수」가 있었다. 완곡에서는 문말에「사실」과「화자의 의문」이, 평가에서는「판단」과「청자인식화」가 나타났다. 그리고「など(ando)」는「등(deung)」뿐 아니라「같은(gateun)」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なんか(nanka)」의 결과를 보면, 완곡에서는 문말에「사실」과「화자에 관한 일」과 「화자의 의문」이 나타났고「なんか(nanka)」의 앞에「화자자신」이 나타났다. 평가에서는 문말에「판단」과「청자인식화」와「화자의 마이너스적인 감정」과「의문형인식화」가 ...
TAG など, nado、なんか, nanka、なんて, nante、같은, gateun、認識化, recognition
日本語と韓国語の重なりの機能に関する研究 -接触場面を中心として-
朴成泰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2020] 제86권 99~116페이지(총18페이지)
본 연구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자연발화 데이터를 이용한 중복 기능에 관한 한일 대조분석이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어 모국어 화자와 한국어 모국어 화자가 일본어 또는 한국어로 발화한 발화 자료 즉, 대면발화 및 비대면 발화 데이터를 토대로 중복 기능의 실태를 조사하고 χ2검정에 의한 상관성 분석을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전체적인 경향으로는 일본어모국어화자와 한국어모국어화자가 각각 모국어를 사용하여 발화한 경우, 중복의 기능이 유사한 경향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일본어 모국어 화자와 한국어 모국어 화자 모두 모국어 화자끼리의 장면이나 이문화간 접촉장면에서 '도중'의 빈도가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 '너무 빠름'으로 확인되었다. 이어서 일본어 모국어 화자와 한국어 모국어 화자가 한일 접촉 장면에서 외국어로 발화한 경우도 모국...
TAG 談話分析, discourse analysis, 接触場面, contact situation, 重なり, overlap, 日本語母語話者, Japanesespeaker, 韓国語母語話者, Korean speaker
人工知能時代の日本語教育と研究 -諸言語教育·研究分野の成果から考える-
申忠均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2020] 제86권 117~136페이지(총20페이지)
본고는 「AI와 일본어교육의 협동」을 주제로 한 타이완일본어교육학회에서의 「AI와의 협동에 의한 외국어교육-한국에서의 모색-」이라는 초청발표를 정리한 것으로, 한국의 인공지능 연구사를 개괄하고 외국 학계에 소개함으로써 일본어교육과 일본어연구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한국에서 인공지능이 사회 일반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2016년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영향이 컸는데, 그러한 사회현상은 신문 데이터베이스 검색 등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러한 사회변화를 반영하듯 인문학 분야에서도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와 연구 보고가 행해지게 되고, 결국에는 「인공지능인문학」이라는 명칭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인문학계에서는 철학 분야에서의 논의가 활발한 것이 인상적이며, 외국어 교육과 연구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외국어교육의 태동기」하고 말할 ...
TAG 日本語教育, Japaneselanguageeducation, 人工知能, artificialintelligence, 外国語教育, foreignlanguage education, 人文学研究, humanities research
ICT融·複合の日本語教育研究の現状 ー日本と韓国の研究を中心としてー
尹楨勛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2020] 제86권 137~156페이지(총20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한 일본어 교육의 현주소를 파악할 목적으로 일본과 한국의 연구논문을 조사 분석하였다. 전체적으로 일본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그 중에서도 「개발」「실천」이 특징적인데 반해, 한국의 연구에서는 「개발」은 전혀 없고, 대부분 「플랫폼」에 치우쳐 있는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실천」이 중심이 되어 있으며, 비교적 아직 불충분한 부분이 많아 향후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할 수 있다. 긍정적인 특징으로는 양국 모두 다양한 플랫폼이 개발되어 이용되고 있다는 점, 일본에서는 'VR'와 같은 고수준의 기술을 이용한 연구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 한국에서는 'm-Learning'과 같은 모바일 기반의 일본어 교육이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특징으로는 어느 쪽이든 양국 모두 4차산업혁명 ...
TAG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日本語教育, Japanese Education, 研究論文, Research Paper, 現状, Current State, 課題, Problem
『한중록』과 『도와즈가타리』 비교연구 - 궁정여성의 글쓰기에 주목하여-
김선화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2020] 제86권 157~174페이지(총18페이지)
本稿では韓国の宮廷文学の代表作品である『恨中録』と日本の中世女流日記文学である『とはずがたり』を比較分析した。実在した女性の人生の記録に基づき、女性が物を書くということに注目し、当時の女性の生き方にについて考察した。特に、歴史的事件に囲まれて暮らしてきた宮中女性の生き方に視点を置き、当時の女性はどのような生活を送ったのか、女性としてどのように生きることが強要されたのかという点に注目した。 当時の女性は幼い頃は父親に従い、結婚しては夫に従い、年を取ってからは息子に従うという3従思想の支配を受ける人生であったと言える。宮廷女性として自分の「家」を復興させたいと願う、二人の女性の強い「家」意識からはこの時代を生きる女性の宿命が感じられる。宿命を背負った女性の「恨」の表現が作品の執筆動機であったと言える。孤独な二人の女性は「書く」という自己表現によって自分が生きてきた人生、自分の人生の軌跡を証明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ある。
TAG 가문의식, Family consciousness, 여성교육, Female education, 여성의 글쓰기, Women, s writing
유아사 가쓰에(湯浅克衛) 문학에 나타난 재조일본인의 경계와 소통 - 『관광조선』 수록 작품을 중심으로-
유지혜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2020] 제86권 175~197페이지(총23페이지)
本論文は戦時体制の植民地の時代的な流れの中で、個人の認識が変化する様子を考察するために、今まで日本の国策に極度に便乗していて研究が十分に行われなかった『観光朝鮮』の文学作品を分析している。その中で、皇国臣民化と内鮮一体の路線が露骨に表れ、総力戦が行われた時代に朝鮮に足を踏み入れて生きた在朝日本人作家である湯浅克衛の作品に注目した。湯浅は日本人作家の良心の灯りという評価とともに戦争に協力したという否定的な評価が共存する作家である。本稿では両極端の隙間を明確にするために、太平洋戦争前後の時点に掲載された『観光朝鮮』の作品群を分析した。 『故郷について』では、在朝日本人の特権化された京城を朝鮮と連携して認識することができない‘私’の姿が表れている。『京城女三題』と『美しい京城も』では、朝鮮との疎通を追求するが、朝鮮語に対する差別が前提となる暴力的な欲望に変質し、日帝の一方的な内鮮一体というスロ-ガンが個人の境界性を覆ってしまう姿が表れている。 湯浅の評価の中には二項対立的な要素が登場するのであ...
TAG 재조일본인, Japanese in Korea, 경계, boundary, 소통, communication, 내선일체, integration of Japan and Korea
메이지기의 소고기정책과 식생활의 근대적 변화
김성희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2020] 제86권 199~218페이지(총20페이지)
この論文は明治政府が食生活政策の一貫として牛肉を勧めるなかで作られた法と政策を通して近代日本の食生活がどのように変わって行ったかについて考察するものである。明治政府は「健康な身体」こそ近代国家建設の基盤であることを認識しこれを支えられる新しい学問として衛生学、細菌学、栄養学のような学問を受け入れる。その当時牛肉は西洋を代表する文明開化の象徴であるだけではなく栄養改善のための画期的な食品であった。それで同政府は牛肉の取扱基準をつくりこれらを普及しようとした。そこでまず「標準食料案」という模範献立を構想しこれを「衛生料理」という形で普及し始める。全国民に牛肉を普及するのは不可能でありその代わりに栄養を供給するよう考案した料理方法であった。肉類をはじめ食品衛生に関する規制が法的に整備されるのは「飲食物その他物品取締に関する法律」(1900)が制定されてからである。このように牛肉供給に必要な衛生基準とこれを料理する方法が広がるなかで日本人は栄養や衛生を考慮する食習慣が形成し始めたのである。
TAG 메이지 정부, Meiji Government, 소고기, beef, 위생학, hygienics, 식품위생법, food hygiene law, 영양, nutrition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ための類義語研究 - 「など」「なんか」「なんて」を対象に-
権城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2020] 제85권 3~21페이지(총19페이지)
본 연구에서는「など(nado)」「なんか(nanka)」「なんて(nante)」세 개의 형식이 어느 형식과 함께 사용되고 있는지와 각 형식에 대응하는 한국어 형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고찰했다. 그 결과「など(nado)」에서는 명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한국어형식으로는「등」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なんか(nanka)」에서도 명사가 가장 많이 함께 사용되었고「객관적인 화자의 판단」이나「화자의 기분·생각」을 서술할 때의「なんか(nanka)」는「완곡」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었다. 한국어형식으로는「따위」와「~같은」이 같은 비율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なんて(nante)」에서는 명사가 가장 많이 함께 사용되었는데 동사도 거의 비슷한 비율로 함께 사용되었다. 「なんて(nante)」의 뒤에「화자의 감정(기분·생각)」「어떤 일에 대한 객관적인 화자의 판단」...
TAG など, nado, なんか, nanka, なんて, nante, 共起する形式, Concur rent Form, 対応する韓国語の形式, Corresponding Korean format
準備·効力を表す「テアル」構文と パーフェクトの「テイル」構文との 比較分析 - 置き換えの自然さに影響する要因を中心に--
裵銀貞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2020] 제85권 23~43페이지(총21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준비·효력의「テアル」구문을 대상으로, 「テアル」구문을 퍼펙트의 「テイル」구문으로 치환하였을 때, 치환가능성의 자연스러운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 결과, [1] 동작주가 문 상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 대상명사가 ヲ격이 아닌 「ハ」격 등을 취하여 나타나는 경우, [2] 준비의 해석을 강조하는 부사 및 행위의 시점을 명시하는 부사가 동반되는 경우, 등의 두 가지 요인이 관련될 때, 퍼펙트의 「テイル」구문으로의 치환이 자연스러워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 두 가지 요인은 모두 「テイル」구문이 진행상으로 해석될 가능성을 낮춘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한편, 이 두 가지 요인은, 어느 하나만 사용이 되어서는 치환 가능성의 자연스러운 정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고, 두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해야만 시너지효...
TAG 準備, preparation、効力, efficacy 、「テアル」文, ‘tearu’ sentence 、パーフェクト, perfect、「テイル」文, ‘teiru’ sentence, 、置き換え, replacement、副詞, adverb、行為の時点, the point of movement
특정어휘류에 나타나는 이차적 용법의 화용론적 고찰 - 담화레벨과의 접점에서 -
이지현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2020] 제85권 45~65페이지(총21페이지)
本稿は、語彙本来が持っている意味用法が談話上で特有の意味と機能に発揮される用法を「二次的用法」と設定し、特定の語彙類にあらわれる二次的用法の語用論的機能について考察した。 その結果、副詞類は発話緩和·共感表明·心的強調の3機能に、副助詞類は発話緩和·婉曲表現·親愛表現の3機能に、接続助詞類は発話緩和․発話誘導․発話補充の3機能に分析された。 副詞類、副助詞類、接続助詞類とも共通的に発話緩和機能が認められるが、副詞類は語彙本来の基本意味を失うか、または、共存する形で意識·無意識的に使用される。一方、副助詞類は直接·断定的に提示しないことにより、接続助詞類は省略を通じてその機能が発揮されるなど使用面では異なる様相を見せた。また、副助詞類は発話意図を直接的に示さず、聞き手に選択の余地を与える非直示的用法で発話を緩和する特徴が見られた。接続助詞類は、多くの場合、文末用法でその機能が発揮されており、そこには共話を追求する日本語の対話構造が関与し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 このように二次用...
TAG 이차적 용법, Secondary usage, 부사, Adverb, 부조사, Supplementary particle, 접속조사, Conjunctive particle, 화용론, Prag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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