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판매, 식품·건강기능식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대표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확고한 채널 리더십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욕구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한국의 화장품 산업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중국,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분야 외에도 국민의 아름다움과 건강에 관련된 부문에 대한 집중적인 노력으로 샴푸, 치약, 비누 외 각종 세제류 등의 생활용품 분야, 전통 문화의 맥을 이은 설록차, 인삼 음료 등 건강 사업 분야, 천연 감미료, 의약품 원료, 화장품 원료 등 기술 집약적 제품들을 자체 개발 생산
전략화를 지속하게 된다. 이후 감성화된 브랜드인 한방화장품 설화수, 미장센, 이니스프리 등을 선보이게 되고 프랑스에서의 롤리타렘피카의 성공, 라네즈의 중국시장의 프레스티지 브랜드화, 미국 중심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등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규모가 작은 향수시장에 진출하게 됩니다. 향수는 많은 투자를 필요로 하지 않고, 창조적인 마케팅으로 단기간에 성공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이들은 디올의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철저한 프랑스 현지화를 통해 롤리타 렘피카를 출시합니다. 그 결과 시장 점유율 1%라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성공적인 진출이후 에뛰드, 이니스프리, 설화수 등의 브랜드들도 중국 현지에 맞춰진출하고 현재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케팅의 경우 한류스타를 이용한 브랜드의 이미지 상승과 각기다른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고급부터 중저가 시장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또, 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