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대표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확고한 채널 리더십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욕구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한국의 화장품 산업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중국, 홍콩, 일본, 미
태평양태평양사 신주홍 대표는 “당장 매장 수를 늘리는 데 집착하지 않았다”며 “최고 매장에 들어가 최고 브랜드로 기억되도록 하는 것이 태평양의 미션이었다”고 말했다.
- 미국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글로벌 대표 브랜드 'AMOREPACIFIC(아모레퍼시픽)'으로 최고급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AMO
중국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 로레알
……. 12위 아모레퍼시픽
1993년 중국으로 진출
선양(瀋陽)에 현지법인을 설립 후 동북 3성의 백화점, 전문점 등에
‘마몽드’와 ‘아모레’, ‘라네즈’ 제품을 공급
현재 프리미엄 브랜드 설화수의 중국진출 뿐만 아니라
이니스프리, 에뛰드
아모레퍼시픽은 대한민국 화장품 점유율 2위인 LG생활건강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회사로 1945년에 창립되었다. 자체 브랜드로는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마몽드, 아이오페, 한율, 헤라, 설화수, 리리코스, 프리메라, 이니스프리, 에뛰드 하우스, 롤리타렘피카, 에스쁘아, 려, 일리, 미쟝센, 해
전략화를 지속하게 된다. 이후 감성화 된 브랜드인 한방화장품 설화수, 미장센, 이니스프리 등을 선보이게 되고 프랑스에서의 롤리타렘피카의 성공, 라네즈의 중국시장의 프레스티지 브랜드화, 미국 중심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등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