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아픈 나무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달리 표현하며 즐거워 한다.
의사소통
OO가 비밀 그림 교구를 가져온다. 책상에 앉아서 돋보기로 OO의 얼굴을 찾아본다. OO의 얼굴을 찾으며 ‘여기 OO 있어 봐봐’ 라고 말하며 교사에게 보여준다. 다른 친구들의 얼굴도 찾으며 친구의 이름을 말하며 놀이한다
교사가 하는 율동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모방하여 따라 하기를 시도 한다.
의사소통
엄마, 아빠 아~ 오~ 어~ 로 의사를 표현한다. 교사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동한다. 끼적이기 판의 그림 자료나 떼었다 붙였다 카드와 동화책에 관심을 보이고 스스로 책장을 넘겨 동화책을 본다. 교사에게 읽어달라
내민다.
의사소통
OO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카드를 가져와 이름을 따라 쓴다. 그리고 OO에게 자신이 쓴 이름을 보여주며 “내 이름은 OO야”라고 한다. OO가 “OO!” 라고 묻자“어~나는 OO야, 너 하트·사랑하는거 몰라?”라고 말하자 “하트는 알지” 하며 OO가 쓴 이름 종이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본다.
교사가 “아~~새싹이 나왔구나. 새싹이 어떻게 해서 나왔을까?” 라고 물어보자 “우리가 물도 주고 햇볕도 주고 해서 싹이 나왔어요.” 라고 씩씩하게 이야기 한다.
놀이활동
오후 자유선택활동 시간 “선생님 식물이 많이 자랐어요. 저번에 죽었는데 다시 자랐어요.” 라고 말하며 과학 영역에 있는
교사가 부채로 까꿍놀이를 시도해 보았다. OO가 따라서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까꿍”하고 얼굴을 내민다. 반복하여 놀이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놀이활동
사과 그림을 제공해 주며 “무엇일까요?”라고 물어 보았더니 말 없이 그림만 바라본다. 사과 사진을 보여 주며“사과에요 이렇게 예쁘게 색칠
있는 친구들 이름표를 가져와 차례대로 넘기며 교사에게 “이건 누구이름이에요?”라며 묻는다.‘ㅇㅇㅇ’이름이 나오자“이건 ㅇㅇㅇ이에요? 내 이름이에요?” 라며 웃고 “여기이름이랑 바구니 이름이랑 같은거예요?라며 다시 한번 묻는다.교사가 알려준 친구들의 이름을 따라서 읽어본다.
교사가 첨성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니 “옛날 사람들은 별을 좋아했나봐요.” 라고 대단하다고 말하였다. 교사가 첨성대를 만든 시기와 이유를 이야기해주자 책에서 본 기억을 떠 올리며 기억이 난다고 말하였다.
일상생활
간식을 먹고 난 후 유아들과 책 읽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OO가 “이 그림
걷는 OO는 ‘조심히 걸어가자! 카메라 손으로 들고 움직여요. 부딪혀서 위험해!’라는 말에 ‘위험해’라고 따라 말하며 교사를 향해 ‘걸을래요.’라며 한발씩 움직여 친구를 향해 ‘OO 할래’라고 말하며 카메라를 들고 찍어 보인다.앉아서 친구를 찍다 일어나 찍기를 반복하며 놀이를 시도한다.
다시 머리에 까꿍 망원경을 쓰고 노래에 맞춰 점프를 하며 뛰어본다.
놀이활동
돋보기를 꺼내 눈에 가까이 대고는 여러 교구장을 살핀다. 교사가 ʻʻOO가 돋보기로 관찰하고 있구나. 눈 가까이 말고 놀잇감 가까이 대면 더 크게 보일 거예요.ʼʼ라고 말하자 놀잇감 가까이 돋보기를 댄다. OO가 교사에게
교사에게 “안 나와.”라고 말하며 색연필을 보여준다. 교사는 색연필을 보드마카로 바꿔준다. OO는 다시 색칠하기를 시도하고 이름과 얼굴 위에 끼적이기를 한다.
놀이활동
날씨가 좋아서 숲길로 산책을 갔는데 OO가 “선생님 노란 나뭇잎이 예뻐요”라고 교사에게 말하며 예쁜 나뭇잎을 줍는다.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