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초승아반게채록여러책의 큰 뜻乘雅半偈采錄諸書大意
    가정말년에 기문 진가모가 본초몽전을 편찬하며 그 부의 순서는 왕씨의 본초집요를 종주로 삼아서 매 약품이 기미, 산지채집, 치료, 방법, 창성의 짝을 갖추어 편하에 암송해 기록하게 하여 자기 의견을 사이에 붙이며 자못 발견함이 있어서 아이도 읽기 편하므로 그래서 몽전이라고 이름하였다. 秋石一種,亦屬新增,取之。 추석 한 종류가 또한 새롭게 더해서 취해졌다. 本草綱目者,乃明楚府奉祠敕封文林郎李時珍之所撰也。 본초강목은 명나라 초부봉사칙봉문림랑 이시진이 편찬한 것이다. 珍,字東璧,蘄州人。 이시진은 자가 동벽이며 기주 사람이다. 其書搜羅百代,訪采四方,分五十二卷,列一十六部,部各分類,類凡六十,標名爲綱,列事爲目,增藥三百七十四種,今采六種. 본초강목 책은 백 세대를 수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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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농본초경백종록 자석磁石 양기석 건강 고삼 당귀
    모두 풍한사가 혈에 적중된 질병이다. 婦人漏下絕子, 부인의 붕루로 자식이 없음을 치료한다. 榮血不足之病。 영혈의 부족한 병이다. 諸惡瘡瘍,金瘡, 당귀는 여러 나쁜 창양과 금창을 치료한다. 榮血火鬱及受傷之病。 영혈의 화가 울체하여 손상을 받는 병이다. 煮飲之。 당귀를 달여 마신다. 煮飲則能四達以行諸經。 달여 마시면 사방으로 도달하여 여러 경락을 운행한다. 按血在經絡之中行不流息。 혈이 경락 속에서 운행함에 흐름이 그치지 않음이다. 故凡用行血補血之藥,入湯劑者爲多,入丸散者絕少。 그래서 혈을 운행하며 혈을 보하는 약을 사용함에 탕제에 넣음은 많고 환산제에 넣음은 매우 적다. 故古人治病,不但方不可苟,即法亦不可易也。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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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농본초경백종록 마황麻黃 작약 현삼 백합 백지 황금 구척 자초
    구척은 고미이며 평기이다. 主腰背,強機關,緩急周痹,寒濕膝痛, 구척은 허리와 등을 주치하며 기관을 강하게 하며, 급함을 느슨하게 하며 주비와 한습의 슬통을 치료한다. 凡邪氣之在骨節間者皆能治之。 사기가 뼈와 근육의 사이에 있으면 모두 치료할 수 있다. 頗利老人。 구척은 노인에게 이롭다. 老人精血衰,則筋骨空隙中尤不能舒展,故于此藥爲尤宜也。 노인은 정과 혈이 쇠약하면 근육과 뼈가 구멍의 틈 속에 더욱 펴지 못하므로 이 구척약이 더욱 마땅하다. 此以形爲治,狗脊遍體生毛而多節,頗似狗之脊。 구척은 형체로 치료하니 구척은 온 몸이 털이 생겨서 마디가 많으며 자못 개의 척추와 비슷하다. 諸獸之中,惟狗狡捷,而此藥似之。 여러 짐승중에서 오직 개가 교활하고 민첩하니 이 구척약이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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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농본초경백종록 수평水萍 택란 모란 오수유 치자 녹용 녹각 서각
    사람 몸의 양과 혈을 준렬하고 보하게 하는 중요한 약에 들어간다. 又其物流動生發,故又能逐瘀通血也。 또한 녹용은 유통하여 생발하는 약물이니 그래서 또한 어혈을 몰아내어 혈을 통하게 한다. 餘義見白膠條下。 나머지 뜻은 백교조의 아래에서 나타난다. 鹿茸氣體全而未發泄,故補陽益血之功多。 녹용의 기는 몸이 완전하고 발설하지 않으므로 양을 보하고 혈을 더하는 공로가 많다. 鹿角則透發已盡,故拓毒消散之功勝。 녹각은 투발이 이미 다하므로 독을 꺽고 소산하는 공로가 이긴다. 先後遲速之間,功效輒異,非明乎造化之機者,不能測也。 선후의 느리고 빠른 사이에 공효가 곧 차이가 나니 조화의 틀에 분명하지 않으면 측정할 수 없다. 犀角 서각 犀有山犀、水犀二種,而水犀爲妙。 서는 산서와 물소 두 종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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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농본초경백종록 복익伏翼박쥐 말매미 백강잠 부자 반하 대황 정력 선복화
    정력은 음식의 한열에 단단함을 깨고 사기를 몰아냄을 치료한다. 亦皆水氣之疾。 정력은 또한 모두 수기의 질병을 치료한다. 通利水道。 정력은 수도를 통리케 한다. 肺氣降則水道自通。 폐기가 하강하면 수도가 스스로 통한다. 葶藶滑潤而香,專瀉肺氣,肺爲水源,故能瀉肺,即能瀉水。 정력은 윤활하고 향기가 있어서 오로지 폐기를 사하며 폐는 물의 근원이 되므로 폐를 사하하 수를 사할 수 있다. 凡積聚寒熱從水氣來者,此藥主之。 적취와 한열은 수기를 따라서 오니 이 정력약으로 주치한다. 大黃之瀉從中焦始,葶藶之瀉從上焦始。 대황의 사는 중초를 따라서 시작하며 정력의 사는 상초를 따라서 시작한다. 故《傷寒論》中承氣湯用大黃,而陷胸湯用葶&#
    신농본초백종록 서대춘복익伏翼박쥐 말매미백강잠 부자반하 대황정력 선복화, 신농본초경백종록 복익伏翼박쥐 말매미 백강잠 부자 반하 대황 정력 선복화
  • 신농본초백종록 신이辛夷 상기생 두충 모발 용골
    龍得天地純陽之氣以生,藏時多,見時少。 용은 하늘과 땅의 순양의 기를 받아서 탄생하며 숨은 때가 많고 드러내는 때가 적다. 其性至動而能靜,故其骨最粘澀,能收斂正氣。 용의 성질은 지극히 움직이며, 지극히 고요하며 용뼈는 가장 점조하며 깔깔하여 정기를 수렴할 수 있다. 凡心神耗散,腸胃滑脫之疾,皆能已之。 마음과 정신이 소모되어 흩어지며 위장이 활탈하는 질병은 모두 그치게 할 수 있다. 陽之純者,乃天地之正氣,故在人身亦但斂正氣,而不斂邪氣。 양의 순일함은 하늘과 땅의 바른 기이므로 사람 몸에서는 또한 단지 정기를 수렴하지 사기를 수렴하지 않는다. 所以仲景于傷寒之邪氣未盡者,亦用之。 그래서 장중경의 상한의 사기가 다하지 않아도 또한 사용하였다. 後之醫者于斯義,蓋未之審也。 후세의 의사가 이 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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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농본초경백종록 사향麝香 우황 백교 아교 단웅계붉은수탉 석밀
    石蜜,野蜂于崖間石隙中采花所作也,疑古時未有養蜂之法,則以崖蜜爲上,而土木中之蜜不用。 석밀은 야생벌이 언덕 사이 돌틈에서 꽃을 채집해 만들음이니 고대 시절에는 양봉의 방법이 없음이 의심되니 언덕의 꿀이 최상이며 흙과 나무속의 꿀은 사용치 않는다. 今人養蜂收蜜其法最良,功同石蜜也。 지금 사람은 양봉하여 꿀을 거두는 법이 가장 좋으니 공로가 석밀과 같다. 味甘平。 석밀은 감미와 평기이다. 主心腹邪氣, 석밀은 심복의 사기를 주치한다. 養胃和中。 석밀은 위를 기르며 중초를 조화롭게 한다. 諸驚癇痓, 석밀은 여러 경기와 간질, 풍병을 치료한다. 定心平肝。 석밀은 심을 안정하며 간을 평정한다. 安五臟諸不足,益氣補中, 석밀은 5장의 여러 부족을 편안하게 하며 기를 더하며 중초를 보한다. 百花之精,臟腑經絡皆受益也。 여러 꽃의 정화는 5장6부의 경락이 모두 유익을 받는다. 止痛, 석밀은 진통한다. 甘能緩痛。 감미는 통증을 완화한다. 解毒, 석밀은 해독하다. 香能辟穢惡之毒。 향기는 더럽고 나쁜 독을 물리친다. 除衆病, 석밀은 여러 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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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농본초경백종록 상표초 연밥뿌리 귤과 유자 대추 포도 계두실 석유황 수은
    거듭 태아를 떨어지게 하니 또한 태기가 비로소 생기면 간기가 기르며 금기가 목을 상극하면 간을 손상하여 태아가 떨어진다. 除熱,殺金、銀、銅、錫毒, 수은은 열을 제거하며 금, 은, 구리, 주석독을 없앤다. 得五金之精氣,故能除其毒也。 수은은 5금속의 정기를 얻었으므로 그 독을 제거할 수 있다. 化還復爲丹。 수은은 다시 돌아와 단이 된다. 水銀出于丹砂中者爲多,故亦可煉成丹石,金精得火變化不測,鉛汞皆如此。 수은은 단사중에서 산출됨이 많으므로 또한 제련하여 단석을 생성하며 금정이 화의 변화의 측정하지 못함을 얻어서 납과 수은이 모두 이 수은과 같다. 久服,神仙不死。 수은을 오래 복용하면 신선이 되어 죽지 않는다. 以其不朽而能變化也。 수은은 썩지 않아서 변화할 수 있다. 水銀,五金之精也,得五金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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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지연의 나관중삼국지30회
    조조가 말하길 원소가 강하며 나는 또한 스스로 보호하지도 못했는데 하물며 다른 사람은 어떻겠는가? 遂命盡焚之, 更不再問。 모두 불태우라고 명령하여 다시 묻지 않았다. 卻說袁紹兵敗而奔, 沮授因被囚禁, 急走不脫, 爲曹軍所獲, 擒見曹操。 각설하고 원소의 병사가 패해 달아나니 저수는 잡혀서 급하게 달아나도 벗어나지 못하니 조조군사에게 잡혀서 조조에게 잡혀 보게 되었다. 操素與授相識。 조조는 평소 저수와 서로 알았다. 授見操, 大呼曰: 저수는 조조를 보고 크게 호통했다. 「授不降也!」 저수는 항복하지 않습니다. 操曰:「本初無謀,不用君言,君何尚執迷耶?吾若早得足下,天下不足慮也。」 조조가 말하길 본래 초기에 꾀가 없어서 군주가 말을 사용하지 않으니 그대는 어찌 잡혀 미혹당했는
    삼국지연의나관중 저수원소 하후돈허저 관도대전, 삼국지연의 나관중삼국지30회
  • 삼국지연의 나관중삼국지31
    유표도 또한 서로 대우하길 매우 두터이 했다. 玄德引關、張等拜見劉表, 表遂與玄德同入荊州, 分撥院宅居住。 유현덕이 관우 장비등과 유표에게 절하게 하니 유표는 유현덕과 같이 형주에 들어가니 집의 거주지를 마련해주었다. 卻說曹操探知玄德已往荊州, 投奔劉表, 便欲引兵攻之。 각설하고 조조는 유현덕이 이미 형주로 감을 탐지하고 유표에게 투항하니 곧 병사를 이끌고 공격하려고 했다. 程昱曰:「袁紹未除, 而遽攻荊襄, 倘袁紹從北而起, 勝負未可知矣。不如還兵許都, 養軍蓄銳, 待來年春煖, 然後引兵先破袁紹, 後取荊襄: 南北之利, 一舉可收也。」 정욱이 말하길 원소를 아직 제거하지 않고 급히 형양을 공격함은 혹시 원소가 북쪽에서 일어나면 승부를 알 수 없습니다. 병사를 허도로 돌려서 군사를
    삼국지연의 나관중삼국지 조조하후돈이전 유비 관우 장비 조자룡 원소 원상, 삼국지연의 나관중삼국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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