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관중 삼국지연의9
    史官有詩贊曰: 사관유시찬왈. 사관들이 시로 찬탄하여 말했다.     王允運機謀,奸臣董卓休。 왕윤운기주 간신동탁휴. 왕윤이 기략을 운용하여 간신인 동탁을 죽게 했다. 心懷家國恨,眉鎖廟堂憂。 심회국가한 쇄미묘당우. 마음속에 국가의 한을 품고 눈살을 찌푸리며 종묘와 명당을 근심하였다. 英氣連霄漢,忠誠貫斗牛。 영웅기가 하늘과 은하수에 연결되니 충성의 진실이 북두칠성을 관통한다. 至今魂與魄,猶遶鳳凰樓。 지금 혼과 백은 봉황의 누각을 두른다. 衆賊殺了王允,一面又差人將王允宗族老幼,盡行殺害。 중적살료왕윤 일면우차인장왕윤종적노유 진행살해. 여러 도적들은 왕윤을 죽이고 한편으로 또 사람을 보내 왕윤의 종족과 남녀노소를 모두 살해를 시행했다. 士民無不下淚。 사민무불하루
    이각 곽사 동탁 여포 왕윤 한나라헌제 조조 삼국지연의 나관중 유비, 나관중 삼국지연의9
  • 은나라 주나라 교체기 판타지 소설 봉신연의1
    주왕이 갑자기 사납게 돌아보니 착봉어선중간대부 비중이었다. ──乃紂王之幸臣; 이는 주왕의 총애하는 신하였다. 近因聞太師仲,奉敕平北海,大兵遠征,戍外立功,因此上就寵費仲、尤渾二人。 근래 태사중에 소문이 들려서 평북해의 칙령을 받들고 큰 병사가 원정을 가서 외부에서 공로를 세워서 이로 기인하여 비중과 우혼 두 사람을 총애하였다. 此二人朝朝蠹惑聖聰,讒言獻媚,紂王無有不從。 이 두 사람은 조정에서 성스런 총기를 좀먹고 의혹시키며 참언으로 아첨을 드리며 주왕이 따르지 않음이 없었다. 大抵天下將危,佞臣當道。 대저 천하가 위태로워 지려면 아첨하는 간신이 말을 한다. ──不一時,費仲朝見。 2시간이 안되어 비중이 조회에 나타났다. 王曰:「朕因女媧宮進香,偶見其&
    강태공 여와 복희씨 신농씨 주왕 문왕서창희 무왕 탕왕 은나라 봉신연의 허중림, 은나라 주나라 교체기 판타지 소설 봉신연의1
  • 삼국지연의 5와 6
    원소가 군사를 보내 “꺼내고 끌어 올릴 때 이 사람이 있지 않았습니까?” 堅大怒,拔所佩之劍,要斬那軍士。 손대노 발소패지검 요참나군사. 손견이 크게 분노하여 찬 검을 뽑아서 이 군사를 베려고 했다. 紹亦拔劍曰:“斬吾軍人,乃欺我也。” 소역발검왈 참오군인 내기아야. 원소 또한 검을 뽑아서 “내 군인을 죽이려고 하니 나를 속였습니다.” 紹背後顏良、文醜皆拔劍出鞘。 소배후안량 문추개발검출초. 원소의 배후에는 안량, 문추가 모두 검을 뽑아 칼집을 나왔다. 堅背後程普、黃蓋、韓當亦掣刀在手。 견배후정보 황개 한당역체도재수. 손견의 배후에 정보, 황개, 한당이 또한 칼을 당겨 손에 잡았다. 衆諸侯一齊勸住。 중제후일제권주. 여러 제후가 일제히 멈추길 권유했다. 堅
    유비관우 장비 조조 손견 조조 동탁 여포 삼국연의 나관중 유표 황개 하후돈, 삼국지연의 5와 6
  • 나관중 삼국지연의 1,2 번역 해석 한문 원문
    최초 완벽번역 한문 한글 何后連夜召何進入宮,告以前事。 하후연야소하진입궁 고이전사. 하태후는 매일 밤에 하진을 불러 궁궐에 들어가게 하여 앞의 일을 고하였다. 何進出,召三公共議。 하진출 소삼공공의. 하진이 나와서 삼공을 불러 공동으로 논의하였다. 來早設朝,使廷臣奏董太后原系藩妃,不宜久居宮中,合仍遷於河間安置,限日下即出國門。 내조설조 사정신주동태후원계번비 불의구거궁중 합잉천어하간안치 한일하즉출국문. 일찍 조회를 열어서 정신 동태후가 원래 번비(제후의 아내)에 시집갔으므로 오래 궁중에 머물지 못하게 하여야 하며 합하여 하간에 옮겨 안치하게 하니 날짜를 한정하여 나라 문을 나가게 했다. 一面遣人起送董候﹔ 일면견인기송동후. 한 면으로 사람을 보내 동태후를 보내게 했다. 一面點禁軍圍驃騎將軍董重府宅,追索印綬。 일면점금군위표기장군동중부택 추색인수. 한 면으로는 금군위 표기장군 동중의 집을 점하여 인수를 추격해 찾았다. 董重自知事急,自刎於後堂。 동중자지사급 자문어후당. 동중은 스스로 일이 급함을 알고 스스로 후당에서 목을 매었다. 家人舉哀,軍人方散。 가...
    삼국지연의 나관중 모종강 조조 동탁 유비 관우 장비 하진 하태후 한영제 장양 , 나관중 삼국지연의 12 번역 해석 한문 원문
  • 불설약사여래본원경의 원문 현토 해석
    이 때 광명이 이 주문을 마칠때 크게 땅을 진동하며 광명을 크게 놓아서 일체 중생의 병고가 모두 제거되고 편안한 즐거움을 받게 되었다. 曼殊室利야 若見男子女人의 有病苦者어든 應當一心으로 爲彼病人하여 淸淨澡漱하고 或食 或藥하여 或無蟲水로 咒一百八遍하고 與彼服食이면 所有病苦가 悉皆消滅하리라. 만수실리야. 만약 남자와 여인의 병고가 있는 사람을 보거든 한 마음으로 저 환자를 위해 청정하게 빨래를 하고 양치질하여주며 혹은 먹여주고 혹은 약을 주며 혹은 벌레가 들어간 물이 없게 하며 108번 주문을 하며 저들에게 약과 음식을 주면 병고가 모두 소멸하게 된다. 若有所求어든 至心念誦하면 皆得如意하여 無病延年하리며 命終之後에 生彼世界하여 得不退轉하고 乃至菩提하리라. 만약 구함이 있거든
    달마급다 석가모니 부처 세존 약사유리광여래부처 건달바 가루다 긴나라 아수라 아, 불설약사여래본원경의 원문 현토 해석
  • 나관중 삼국지연의 35
    유현덕은 군사를 돌려 현에 회군하며 거듭 선복을 대우하며 삼군을 배불리 먹였다.   卻說敗軍回見曹仁,報說: 각설하고 패군이 조인에게 돌아와서 보고하였다. 「二呂被殺,軍士多被活捉.」 두 여장군이 피살되어 군사는 많이 살아 붙잡혔습니다. 曹仁大驚,與李典商議. 조인이 크게 놀라서 이전과 상의하였다. 典曰:「二將欺敵而亡,今只宜按兵不動,申報丞相,起兵來征剿,乃爲上策.」 이전이 말하길 두 장수가 적에게 속고 죽으니 지금 단지 병사를 움직일 수 없고 승상에게 보고하여 병사를 일으켜 소굴을 정벌함이 상책입니다. 仁曰:「不然:今二將陣亡,又折許多兵馬,此讎不可不急報.量新野彈丸之地,何勞丞相大軍?」 조인이 말하길 그렇지 않다. 지금 두 장수가 적진에서 죽으며 또한 허다한 병마가 꺽이니 이
    나관중 삼국지연의 유비 관우 장비 조인 이전, 나관중 삼국지연의 35
  • 삼국지연의 36 레포트
    徐庶薦了孔明,再別玄德,策馬而去. 서서는 공명을 천거하고 다시 유현덕과 이별하여 말을 채찍질하고 갔다. 玄德聞徐庶之語,方悟司馬德操之言,似醉方醒,如夢初覺. 유현덕은 서서의 말을 들으니 바로 사마덕조의 말을 깨닫고 취함이 바로 깬듯하며 마치 꿈에서 처음 깬 듯했다. 引衆將回至新野,便具厚幣,同關、張前去南陽請孔明. 여러 장수를 인솔하고 신야로 이르러서 곧 두터운 폐백을 준비하여 관우, 장비와 함께 남양에 가서 공명에게 청하려고 했다. 且說徐庶既別玄德,感其留戀之情,恐孔明不肯出山輔之,遂乘馬直至臥龍岡下,入草廬見孔明. 또 서서가 이미 현덕과 이별하여 머무른 연정을 느끼고 공명이 산을 나와서 보필함을 긍정치 못할까 두려워서 곧 말을 타고 직접 와룡강 아래에 이르러서 풀오두막에 들어가 공명을 보았다.
    서서 이전 유현덕 제갈공명 와룡봉추 사마휘 수경선생 관우 장비 조조 삼국지연의, 삼국지연의 36 레포트
  • 仇大娘구대낭 요재지이
    大娘曰:“知有母而不知有父者,惟禽獸如此耳,豈以人而效之?” 대낭이 말하길 어머니가 있음을 알고 아버지가 있음을 아니 오직 금수가 이와 같은데 어찌 다른 사람을 본받게 하겠습니까? 福、祿聞之皆流涕。 복과 녹이 그 말을 듣고 모두 눈물을 흘렸다. 使工人治其第,皆與己等。 공인을 시켜 집을 수리하게 하며 모두 자기와 함께 살았다. 魏自計十餘年,禍之而益福之,深自愧悔。 위씨가 10여년으로부터 화를 해도 더욱 복이 되니 매우 스스로 부끄럽고 후회하였다. 又仰其富,思交歡之,因以賀仲階進,備物而往。 또한 부유하여 사교를 하여 기쁘게 하며 임차를 하니 사물을 준비하여 갔다. 福欲卻之; 복이 물리치려고 했다. 仲不忍拂,受雞酒焉。 중이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닭과 술을 받았다. &
    구대랑 이사씨 위씨 복 녹 요재지이 포송령, 仇大娘구대낭 요재지이
  • 요재지이 상삼관편
    한 사람이 시체를 싸고 옆으로 돌려서 결속한 허리띠를 풀고 갑자기 사물에 충격이 되는 듯한 머리로 입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며 곧 이미 죽었다. 其一大驚, 告衆,衆敬若神明焉,且以鳴之官。 한 사람이 크게 놀라 여럿에게 고하니 여럿은 신명이 한 듯이 공손하게 하며 또한 군의 관리에게 보고했다. 郡官問臣及禮,並言: 군의 관리가 상삼관의 오라버니 상신과 상례에게 물으니 함께 말하였다. “不知;但妹亡去已半載矣。” 알지 못하겠다. 단지 누이가 죽은지 이미 반년이다. 俾往驗視,果三官。 가서 징험하게 하니 과연 상삼관이었다. 官奇之,判二兄領葬,敕豪家勿仇。 관리가 기이하게 여기며 두 오라버니를 장례를 하게 판결하며 부호집의 원수를 갚지 않게 훈계를 하였다. 異史氏曰:“
    관우 예양 포송령 상삼관 이사씨, 요재지이 상삼관편
  • 열국지 11회 第十一回 宋莊公貪賂
    雍糾曰:「郊外春色可娛,聊具一酌節勞耳。」 옹규가 말하길 교외에 봄의 색이 할만한데 제가 한번 술잔을 잡고 노고를 위로하려고 합니다. 言訖,滿斟大觥,跪於祭足之前,滿臉笑容,口稱百壽。 말을 마치고 큰 뿔잔을 채워서 제족의 앞에 꿇어앉고 만면에 웃음의 얼굴이며 입으로는 장수를 칭했다. 祭足假作相攙,先將右手握糾之臂,左手接杯澆地,火光迸裂。 제족이 가짜로 서로 돕는듯하며 먼저 오른 손으로 옹규의 팔뚝을 잡고 좌측 손으로 잔을 잡아 땅에 부으니 불빛이 찢어지듯 났다. 遂大喝曰:「匹夫何敢弄吾!」 크게 일갈하길 필부는 어찌 감히 나를 희롱하는가? 叱左右:「爲我動手。」 좌우를 꾸짖어서 나를 위해 손을 써라. 強鉏
    제족 옹규 정장공 정소공 노환공 춘추전국시대 제희공 풍몽룡 동주열국지, 열국지 11회 第十一回 宋莊公貪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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