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국내 자생식물 7종의 정유 중 우수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온주밀감, 육계나무 정유 2종을 선별하였고, 피부염을 유발하는 Candida albicans에 대한 항미생물 활성 평가를 통해 식물정유의 항미생물 활성성분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라디칼 소거활성 측정 결과 SC50값이 온주밀감 정유 0.010 mg/mL, 육계나무 정유 0.09 mg/mL을 나타냈으며, 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e-6-sulfonic acid) (ABTS) 라디칼 소거활성 측정 결과 온주밀감 정유 0.09 mg/mL, 육계나무 정유 0.06 mg/mL로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냈다. Minimum In...
소방청의 방염성능기준에 제시된 45°멕켈 버어너법을 이용하여 물유리 농도와 첨가제 종류에 따른 합판의 탄화길이 및 면적 등의 방염성능을 측정하였다. 합판에 농도 20-50%의 물유리를 처리한 결과, 방염성능은 물유리의 농도와 비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30%를 넘는 고농도의 물유리로 처리된 합판의 표면에서 백화현상과 끈적임이 발생하여 농도 30%를 최적 조건으로 결정하였다. 농도 30%의 물유리에 서로 다른 비율의 첨가제를 추가하여 실험을 수행한 결과, 수산화칼륨 15% 조건과 수산화알루미늄 1-10%의 조건에서 방염성능 기준을 만족하였다. 반면에 황산마그네슘은 방염성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물유리와 첨가제에 따른 방염성능의 결과는 방염제를 활용한 불연재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청의 방염성능기준에 제시된 45°멕켈 버어너법을 이용하여 물유리 농도와 첨가제 종류에 따른 합판의 탄화길이 및 면적 등의 방염성능을 측정하였다. 합판에 농도 20-50%의 물유리를 처리한 결과, 방염성능은 물유리의 농도와 비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30%를 넘는 고농도의 물유리로 처리된 합판의 표면에서 백화현상과 끈적임이 발생하여 농도 30%를 최적 조건으로 결정하였다. 농도 30%의 물유리에 서로 다른 비율의 첨가제를 추가하여 실험을 수행한 결과, 수산화칼륨 15% 조건과 수산화알루미늄 1-10%의 조건에서 방염성능 기준을 만족하였다. 반면에 황산마그네슘은 방염성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물유리와 첨가제에 따른 방염성능의 결과는 방염제를 활용한 불연재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서는 인천 십정동 유적에서 출토된 목관(1호 회곽묘)에 대해 연륜연대와 사용된 재료를 확인하고자 진행하였다. 목관부재 10점에 대한 수종은 모두 소나무류로 확인되었다. 정확한 연륜측정을 위해 사포를 이용하여 횡단면을 연마하였다. 연륜폭은 이용하여 0.01 mm 정확도로 측정하였다. 5점의 부재들은 서로 간에 일치하였기 때문에 83년간의 대표연륜연대기가 작성되었다. 작성된 대표연륜연대기는 표준연륜연대기들과 비교를 통해 목관의 최외각 연륜은 1575년으로 확인되었고, 16세기 후반에 목관이 제작된 것으로 판단하였다. 또한 목관 표면에 부착된 섬유에 대해 현미경관찰 및 FT-IR분석을 통해 견섬유가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목관 표면에 칠해져 있던 칠은 FT-IR, Py-GC/MS 분석으로 옻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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