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음절핵이 없는 음절이란 존재할 수도 없고 또한 그런 언어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언어학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두 자음과 미 자음의 위치에는 자음들이 오고, 핵의 위치에는 모음이 오지만, 영어 등에서와 같이 성절성 자음(syllable consonant)인 ‘l, m, n’ 등이 오는 경우가 있
음절의 구성성분인 두음(onset), 음절핵(nucleus), 말음(coda), 운모(rhyme)과 골격(skeleton)을 제외하고 있다. 한국어의 경우 단지 모음만 모라(μ)로 표시된다.한국어의 음절구조는 두음과 말음에 최대한 하나의 자음만 허용하기 때문에, 음절화는 분절음의 연쇄가 자음인지 모음인지에 따라 쉽게 예견할 수 있다
종성에 오는 자음과 후행 음절의 초성에 오는 자음이 접촉할 때 그 중의 한 자음이 변동
- 비음화: 종로-종노
- 설측음화: 칼날-칼랄
- 위치동화: 밥그릇-밥끄릇-박르릇
2) 모음동화
전설모음화: 후설모음 뒤에 전설모음이나 반모음이 올 경우 후설모음이 동화되어 전설모음으로 변화된다.
아지랑
있다. 다시 말하면, 문법은 이러한 지식이나 이해를 담기 위해 필요한 체계로서, 문법적 능력이 정확하게 갖춰져 있어야만 그 다음 단계로의 발전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프랑스어 발음의 주요 특징을 기술하시오. 또한 자음과 모음을 분류하고, 그 분류 기준을 제시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