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29 30 레포트
    29 30卻說孫策自霸江東, 兵精糧足。 각설손책자패왕강동 병정량족. 각설하고 손책은 스스로 강동의 패왕으로 자처하여 병사는 정예병이며, 식량이 풍족하였다. 建安四年, 襲取廬江, 敗劉勳, 使虞翻馳檄豫章, 豫章太守華歆投降。 건안사년 습취여강 패유훈 사우번치격예장 예장태수화흠투항. 건안 4년(199년)에 여강을 습격하러 가서 유훈을 패배하게 하며 우번을 시켜 예장에 달리게 하여 예장태수 화흠이 투항하였다. 自此聲勢大振, 乃遣張紘往許昌上表獻捷。 자차성세대진 내견장굉왕허창상표헌첩. 이로부터 손책은 명성과 세력을 크게 떨쳐서 장굉을 시켜 허창에 가서 이긴 표를 바치게 하였다. 曹操知孫策強盛, 歎曰:「獅兒難與爭鋒也!」 조조지손책강성 탄왈 사아난여쟁봉야.
    원소 조조 저수 허저 고람 장료 장합 삼국지 심배 허유 관도대전, 삼국지 29 30 레포트
  • 삼국연의 2728 레포트
    조조가 말하길 “내가 예전에 이미 그를 허락하였는데 어찌 믿음을 상실하게 하겠는가? 저들은 각자 주인을 위함이 있으니 추격하지 말라.” 因謂張遼曰:「雲長封金挂印, 財賄不以動其心, 爵祿不足以移其志, 此等人吾深敬之。想他去此不遠, 我一發結識他做個人情。汝可先去請住他, 待我與他送行, 更以路費征袍贈之, 使爲後日記念。」 인위장료왈 운장봉금괘인 재불이동기심 작록부족이이기지 차등인오심경지 상타거차불원 아일발결식타주개인정. 여가선거청주타 대아여타송행 갱이로비정포증지 사위후일기념. 조조는 장료에게 말했다. “관운장은 금을 봉하고 인을 걸었으니 뇌물에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작록에도 뜻을 옮기기 부족했다. 이런 종류의 사람을 내가 매우 공경한다. 그를 생각하면 이에 멀지 않을 것이니 내가 한번 그를 알아보고 인
    관우 삼국지 조조 장료 삼국지 오관참장 미부인 감부인 요화 적토마, 삼국연의 2728 레포트
  • 삼국지25 26 레포트
    第二十五回 屯土山關公約三事 救白馬曹操解重圍 제이십오회 둔토산관공약삼사 구백마조조해중위. 삼국연의 제 25회 산천에 진을 친 관우공이 3가지 일을 약속하고 백마를 구하여 조조의 거듭된 포위를 풀다. 卻說程昱獻計曰:「雲長有萬人之敵, 非智謀不能取之。今可即差劉備手下投降之兵, 入下邳, 見關公, 只說是逃回的, 伏於城中爲內應; 卻引關公出戰, 詐敗佯輸, 誘入他處, 以精兵截其歸路, 然後說之可也。」 각설정욱헌계왈:운장유만인지적 비지모불능취지. 금가즉차유비수하투항지병 입하비 견관공 지설시도회적 복어성중위내응. 각인관공출전 사패양수 유입타처 이정병절기귀로 연후설지가야. 각설하고 정욱은 계책을 바치면서 말했다. “관운장은 만명의 적을 대적함이 있으니 지모가 없어서
    관우 삼국지 조조 장료 삼국지 서황 허저 서주 유비 장비 채양, 삼국지25 26 레포트
  • 삼국연의 23 24의 한문 및 한글번역
    卻說曹操欲斬劉岱、王忠。 각설조조욕참유대 왕충. 각설하고 조조는 유대, 왕충을 베려고 했다. 孔融諫曰:「二人本非劉備敵手,若斬之,恐失將士之心。」 공융간왈 이인본비유비적수 약참지 공실장사지심. 공융이 간언하여 말하길 “두 사람은 본래 유비의 적수가 아니니 마약 베면 장사의 마음을 잃을까 두렵습니다.” 操乃免其死,黜罷爵祿,欲自起兵伐玄德。 조내면기사 출파작록 욕자기병벌현덕. 조조는 죽음을 면하게 하며 작록을 빼앗아 쫒아내고 스스로 병사를 일으켜 현덕을 정벌하려고 했다. 孔融曰:「方今隆冬盛寒,未可動兵;待來春未爲晚也。可先使人招安張繡、劉表,然後再圖徐州。」 공융왈 방금융동성한 미가동병. 대래춘미위만야. 가선사인초안장수 유표 연후재도서주. 공융이 말하길 “지금은 바로
    가후 유엽 조조 삼국지 장수 공용 유표 유대 왕충, 삼국연의 23 24의 한문 및 한글번역
  • 삼국연의 21 22 레포트
    卻說董承等問馬騰曰:「公卻用何人?」 각설동승등문마등왈 공각용하이? 각설하고 동승등이 마등에게 묻길 “공은 어떤 사람을 사용할 것입니까?” 馬騰曰:「見有豫州牧劉玄德在此,何不求之?」 마등왈 견유예주목유현덕재차 하불구지? 마등이 말하길 “예주목인 유현덕이 이에 있으니 어찌 구하지 않겠습니까?” 承曰:「此人雖係皇叔,今正依附曹操,安肯行此事耶?」 승왈 차인수계황숙 금정의부조조 안긍행차사야? 동승이 말하길 “이 사람이 비록 유황숙과 연계하나 지금 바로 조조와 붙어 있으니 어찌 이 일을 하길 긍정하십니까?” 騰曰:「吾觀前日圍場之中,曹操迎受衆賀之時,雲長在玄德背後挺刀欲殺操,玄德以目視之而止。玄德非不欲圖操,恨操牙爪多,恐力不及耳。公試求之,當必應允。」 등왈 오관전일위장지중 조조영수중하지시 운
    유현덕 삼국연의 동승 마등 유황숙 헌제 서주태수 조조 왕자복, 삼국연의 21 22 레포트
  • 삼국연의 62회 원문 한문 및 한글번역
    방통은 관사로 돌아가서 관리가 갑자기 보고하길 손님이 특별히 방문한다고 합니다. 統出迎接,見其人身長八尺,形貌甚偉; 방통이 나와 영접하니 사람의 신장이 8척이며 형체와 모습이 매우 컸다. 頭髮截短,披於頸上; 머리 보말은 짧게 자르며 목위에 헤쳐져 있었다. 衣服不甚齊整。 의복이 매우 정제되지 않았다. 統問曰:「先生何人也 ?」 방통이 묻길 선생은 어떤 사람이오? 其人不答,逕登堂仰臥床上。 사람이 대답치 않고 곧 당에 올라서 눕는 침상위에 갔다. 統甚疑之,再三請問。 방통이 매우 의혹하여 두세번 청해 물었다. 其人曰:「且消停,吾當與汝說知天下大事。」 사람이 말하길 또 잠깐 쉬며 제가 당신에게 천하의 대사를 설명해 알리겠습니다. 統聞之愈疑,命左右進酒食。 방통이 듣고 더욱 의문하여 좌우에게 술과
    유현덕 방통 유장 위연 황충 조자룡 삼국연의 삼국지 법정 팽영 나관중, 삼국연의 62회 원문 한문 및 한글번역
  • 삼국연의 63회 나관중 저술의 원문 및 한글번역
    群刀手把嚴顏推至。 여러 도수부는 엄안을 잡아왔다. 張飛坐於廳上,嚴顏不肯跪下。 장비는 대청위에 앉아서 엄안은 무릎꿇길 긍정치 않았다. 飛怒目咬牙大叱曰:「大將到此,爲何不降,而敢拒敵 ?」 장비가 분노한 눈을 뜨고 이를 갈고 크게 소리치길 대장이 이에 있는데 어찌 항복하지 안아서 감히 적을 막는가? 嚴顏全無懼色,回叱飛曰:「汝等無義,侵我州郡!但有斷頭將軍!無降將軍!」 엄안은 완전히 두려운 기색이 없이 장비를 다시 꾸짖어 말하길 너희들은 의리가 없이 내 주군을 침략하는가? 단지 장군에게 머리를 잘림이 있으나 장군에게 항복함은 없다! 飛大怒,喝左右斬來。 장비가 크게 분노하여 좌우를 일갈하여 베라고 했다. 嚴顏喝曰:「賊匹夫!砍頭便&
    엄안 장비 봉추 제갈량 유비 유장 황충 위연 삼국연의 나관중, 삼국연의 63회 나관중 저술의 원문 및 한글번역
  • 삼국연의 6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배성은 성도에서 360리가 떨어졌다. 璋已到,使人迎接玄德。 유장이 이미 도달하여 사람을 보내 유현덕을 영접하였다. 兩軍皆屯於涪江之上。 양쪽 군사가 모두 배 강가에 주둔하였다. 玄德入城,與劉璋相見,各敘兄弟之情。 유현덕이 성에 들어가고 유장과 서로 보니 각자 형제의 정을 폈다. 禮畢,揮淚訴告衷情。 예를 마치고 눈물을 떨구고 충정을 하소연하여 고했다. 飲宴畢,各回寨中安歇。 술마시는 잔치를 마치고 각자 영채에 돌아가 편안히 쉬었다. 璋謂衆官曰:「可笑黃權、王累等輩,不知宗兄之心,妄相猜疑。吾今日見之,真仁義之人也。吾得他爲外援,又何慮曹操、張魯耶 ?非張松則失之矣。」 유장이 여러 관리에게 말하길 황권, 왕루등의 무리를 비웃으니 종형의 마음을 알지 못
    방통 유장 법정 유비 관우 제갈공명 서촉 유계옥 삼국연의 나관중, 삼국연의 6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 삼국연의 59회 한문 및 한글번역
    도를 배우러 오는 사람을 귀졸이라고 불렀다. 爲首者號爲『祭酒』; 으뜸인 자의 호칭을 제주라고 했다. 領衆多者號爲『治頭大祭酒』。 대중을 다스리는 사람을 치두대제주라고 했다. 務以誠信爲主,不許欺詐。 정성과 믿음을 위주로 하며 사기를 허락지 않았다. 如有病者,即設壇使病人居於靜室之中,自思已過,當面陳首,然後爲之祈禱; 병이 있으면 제단을 설치해 환자를 조요한 방에 살게 하며 스스로 자기 과실을 생각하며 묵은 머리를 내어 연후에 기도하게 했다. 主祈禱之事者,號爲『姦令祭酒』。 기도의 일을 주관하는 사람을 간령제주라고 했다. 祈禱之法,書病人姓名,說服罪之意,作文三通,名爲『三官手書』: 기도의 방법은 병인의 성명을 기록하며 죄의 뜻을 설복케 하며 문장 3통을 지어서 이름하길 3관수서라고 했다
    장로 유장 마초 한수 조조 허저 나관중 삼국연의 오두미도 한중 서천, 삼국연의 59회 한문 및 한글번역
  • 나관중 삼국연의 57회
    苗澤告操曰:「不願加賞,只求李春香爲妻。」 묘택이 조조에게 고하길 상을 더하여 줌을 원치 않고 단지 이춘향을 처가 되길 구합니다. 操笑曰:「你爲了一婦人,害了你姐夫一家,留此不義之人何用 !」 조조가 웃으면서 말하길 너는 한 부인을 위해서 너희 처남의 한 집안을 피해를 주니 이처럼 불의한 사람을 남겨서 어디에 쓰겠는가? 便教將苗澤、李春香與黃奎一家並斬於市。 곧 묘택, 이춘향과 황규의 일가족을 시켜 저자에서 참수케 했다. 觀者無不歎息。 보는 사람이 탄식하지 않음이 없었다. 後人有詩歎曰: 후대 사람이 시로써 찬탄하여 말했다. 苗澤因私害蓋臣,春香未得反傷身。 묘택은 사적으로 신하를 피해를 주니 이춘향은 반대로 몸의 손상을 얻었다. 奸雄不相容恕,枉自圖謀作小
    삼국연의 나관중 노숙 제갈공명 주유 손권 방통 장비 하휴연 마등 마대 마초, 나관중 삼국연의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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