喉音)이니 읍(相)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ㅎ은 후음(喉音)이니 허(虛)자의 첫 발성과 같은데 가로 나란히 붙여 쓰면 홍(洪)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ㅇ은 후음(喉音)이니 욕(欲)자의 첫 발성과 같고, ㄹ은 반설음(半舌音)이니 려(閭)자의 첫 발성과 같고, 는 반치음(半齒音)이니 양(穰)자의 첫 발성과 같고, ?은
喉音)이니 읍()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ㅎ은 후음(喉音)이니 허(虛)자의 첫 발성과 같은데 가로 나란히 붙여 쓰면 홍(洪)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ㅇ은 후음(喉音)이니 욕(欲)자의 첫 발성과 같고, ㄹ은 반설음(半舌音)이니 려(閭)자의 첫 발성과 같고, ㅿ는 반치음(半齒音)이니 양(穰)자의 첫 발성과 같고, ·은 탄
喉音 - [ㅎ] 聲門에서 두 성대에 의해 만들어지는 자음.
@ 조음방식
① 閉鎖音 -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조음체와 조음점 사이에서 숨이 한번 완전히 막혔다가 터져 나오는 자음. 聲門閉鎖音은 두 성대가 맞닿아 성문을 완전히 막았다가 터뜨리는 소리로 [?]와 같은 발음기호로 표시된다. 혼
喉音)
목구멍의 모양
ㅇ
ᅙ, ㅎ
(2) 중성(모음) : 기본 모음은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를 본떠서 만들었고, 나머지 모음은 이들을 결합하여 만듦.
① 기본자 : [天], ㅡ[地], ㅣ[人]
② 초출자 : ㅏ, ㅓ, ㅗ, ㅜ
③ 재출자 : ㅑ, ㅕ, ㅛ, ㅠ
(3) 종성 : 초성을 다시 종성으로
2. 훈민정음 창제원리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에서 자음의 글자 17자와 모음의 글자 11자를 새로 만들고 제자해에서 각 글자들을 어떤 원리로써 만들었는지를 밝힌 바 있다. 여기서는 훈민정음에서 자음자(자음의 글자)와 모음자(모음의 글자)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제자해를 바탕으로 그 제자 원리를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