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모니터의 기원
- 요즘 PC모니터는 자연색을 그대로 보여 줄 수가 있는 컬러 모니터가 많이 팔리고 있다. 그러나 예전에 애초에 PC용 모니터가 처음에 나온 곳은 IBM PC로 ‘허큘러스’ 방식에 의한 모니터로 단색만이 출력을 하였다. 이렇게 처음 나온 단색 모니터의 경우 ‘GREEN FONT`(초록색 글씨)가
디스플레이에 응용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1973년부터 전자 계산기와 시계에 많이 이용되기 시작한 액정은 이 후부터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1986년에는 STN LCD와 소형 TFT LCD가 실용화 되는 단계에 이른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10인치 TFT LCD의 양산화가 실현되면서 노트북PC의 대표적인 디
액정화면을 개발하며 그 삼성만의 독보적인 뛰어난
기술을 입증 했다.
또한 매출액은 적지만 순수익은 거기에 18배의 규모로 세계 10대 전자기업들의 수익은
다 합하여도 삼성의 수익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시장상황을 정리 하면,
현재 우리나라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세계시
, 이러한 요구에 따라 30"급의 CRT 평면 TV가 등장하였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40"이상 대화면의 평판 디스플레이(FPD: Flat Panel Display) 장치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다양한 평판 디스플레이 장치 중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디스플레이 중의 하나가 PD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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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 디스플레이와 프로젝터 등에 사용되며 컴퓨터 모니터 분야 뿐 아니라 TV시장까지 개척한 박막 트랜지스터 기술을 이용하여 화질을 향상시킨 액정디스플레이, 이하 TFT-LCD는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화질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어두운색에 대해선 탁하게 보이고 채도가 낮아 표현력이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