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시금치 나물을 잘 먹는 OO가 숟가락 질을 하기가 어려워 숟가락으로 양을 많게 떠먹으려고 하여 교사가 조금씩 나누어 주어 목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놀이활동
OO와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타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탄다. 처음에는 OO가 조금 무서워하는 모습
일상생활
OO는 ‘엄마’, ‘아빠’의 단어를 할 수 있다. 주로 의사소통에 ‘엄마’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대부분 손으로 가리켜서 의사소통을 한다. OO는 고개를 돌리거나 손으로 밀어내며 ‘거부’ 의사를 표현하기도 한다.
놀이활동
친구가 교구장을 잡고 서 있는 사진을 제시하고, “OO야 친구 OO가
일상생활
OO는 이름을 불러주면 쳐다보기도 한다. 친구들이 놀이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다가가 놀잇감을 만져보거나 친구의 얼굴을 만져보기도 한다. 교사에게 안겨 있는 것보다 기어 다니며 관찰하기를 더 좋아한다.
놀이활동
스티커를 붙여 선물 상자를 꾸민다. OO는 붙이고 싶은 스티커를 손가락으
일상생활
다리와 허리에 힘을 주고 스스로 앉아서 놀이를 하였고, 대소근육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여 튀밥을 탐색하였다. 눈과 손의 협응이 발달하고 있어 작은 크기의 튀밥도 손가락 끝으로 잡을 수 있는 모습이다.
놀이활동
OO는 블록에 붙어있는 사진 인쇄물에 관심을 가지며, 사진 속 친구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