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론 리포트:몽타주와 연속편집
쇼트 연결의 방법들
1. fade in / fade out: 장면의 마지막에, 시간의 경과를 나타낼 때
2. cut: 쇼트들을 단순히 연결할 때
3. dissolve: 두 쇼트의 일시적 겹침
4. wipe
편집의 기능
1. 장면의 전환
2. 생략: 지루한 부분을 건너뜀.
3. 스토리 내에서 시점(point-of-view)을 다
1. 편집의 종류
1) 연속편집(Cutting to continuity)
연속편집은 대부분의 극영화에서 사용되는 기교이며, 설명적인 시퀀스에 주로 쓰인다. 전통적인 습관대로 이 편집 기법은 구성된 장면을 속기하듯 줄이는 방식이다. 연속편집의 가장 큰 목표는 \'축약\'과 동시에 \'효과적인 내용전달\'을 하는데 있다. 우
인상주의는 당시 지배적이었던 영화 형식, 즉 연극과 소설을 모방한 이야기 구조와 전개로부터 벗어나 영화 고유의 형식적 특성을 살린 영화를 지향한다. 주로 회화적인 아름다움이나 강렬한 심리적 탐구에 매우 집착하는 특성이 있다. 현대 영화에서 회상 장면을 통해 많이 볼 수 있는 기법들(오버랩
위대한 감독 중 한 사람인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 (D.W. Grifith)에 의해 거의 완전히 완성되었다. 그리피스는 그의 영화에서 편집의 기법인 페이드 인-아웃(fade in-out), 디졸브(dissolve), 아이리스(iris), 와이프(wipe)를 모두 사용했으며, 편집의 기본 원리인 연속편집, 고전적 편집, 주제적 편집을 완성시켰다.
선언)이었다.
★몽타주기법에 교과서....전함 포템킨★
1. 전함 포템킨..
전함 포템킨(원음에 충실하자면, '포촘킨'이라고 읽어야 합니다만)이 영화
사에서 중요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1)이
영화가 거의 최초로 몽타쥬 기법을 도입한 영화라는 점, 2) 영화가 대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