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의 역사에서 표준어의 개념은 여러지방의 방언들이 병존하고 있었던 고대로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 < 논어 > 의 아언이나 < 방언 >속에서 나오는 통어가 바로 표준어의 공식어였을 것이다.
* 명청대 : 운서나 운도에 자주 보이는 아음 또는 정음은 황하 유역 중원지방의 표준어음을 가리키는 명
음 원리와 발음 방법을 분석하던 학문이다.
우리가 현대 중국어를 배울 때, 성모(b, p, m, f, d, ……)와 운모 (a, e, I, o, u ……)와 성조를 배우고 마지막에 성(聲) 운(韻) 조(調)의 음절결합표를 통해 현대 중국어의 음운구조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개념을 얻는다. 등운이란 광의로는 等呼, 七音, 淸濁, 字母
음은 「끽, 쌍」 두 음의 용례밖에 없다. 둘의 원음과 조선한자음은 「긱, 상」이었으며 된소리 발음으로 바뀐 것은 근래인 것으로 본다. 현존하는 약 58,000자의 한자 가운데 된소리 성모를 가진 한국한자는 불과 7자밖에 없고, 이는 한국한자음 형성 당시에 우리말 음운 구조에 된소리 체계가 없었음을
4.4. 북경어성모체계의 특징과 문제점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현대중국어 생성음운론’(鄭錦全, 학고방) 참고.
1)불송기음(不送氣音과) 송기음(送氣音)
ㆍ북경어의 색음과 색찰음은 불송기와 송기 두 세트의 음들로 서로 대비된다.
ㆍ북경어의 송기는 중요한 변별적 자질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