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심리학』이란 책을 소개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순간적으로 ‘아~! 저거 괜찮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책의 제목처럼 긍정심리학에 대해 한 번 조별 과제를 수행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 후 교육심리학 수업시간이 끝나고 조원들끼리 어떤 주제를 정할까하며 상호 토
칭찬은 학생으로 하여금 자신감과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하게 된다. 또한 발표를 잘하는 학생에게 상으로 별점을 부여한다면 학생은 별점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로 인해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또 다른 경우로 시험에서 잦은 낙제로 인해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는 학생이 있다고 가정
교육에 적용함에 있어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과목에 따른 적절한 비율의 교육적 접목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는데 도움을 주었다.
1. 현 학교 교육의 학습동기 부여 실태
대다수의 학생들의 학습동기 정도는 매우 그리 높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공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환경, 제도적인 부분의 문제를 떠나, 실제로 이런 제도를 운용하는 사람, 즉 교사에게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그들이 교사로서 가져야 할 합당한 철학 ․ 심리학적 근거(포괄적으로 설명한다면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를 내면화하지 못하여 학생
심리상태, 어떠한 행동이 나오게 된 과정 등을 소홀히 할 가능성이 있다. 겉으로 바람직해보이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행동이 나오게 된 과정 또한 바람직해야 하며, 교육은 그러한 것을 가르쳐야 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강화물을 받기 위해 또는 다른 불순한 의도에 의해 일단 교사에게 칭찬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