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장 또는 보육교사가 겸직할 수
있다.
● 영양사
- 아동 100명 이상을 보육하는 시설에는 영양사가 있어야 한다.
- 영양사 자격증이 있는 시설장 또는 보육교사가 겸직할 수 있다.
- 동일 자치구내의 보육시설의 경우에는 공동으로 영양사를 둘 수 있으며, 인근 보육정보센터?보건소 또는 영양
보육공무원수가 부족하여 원활한 보육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보육 공무원 1인이 관리해야 하는 시설 수는 평균 464개, 담당 아동 수는 1만 6506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6개 광역시·도 중 상황이 가장 열악한 곳은 경기도로 보육행정 공무원 1인이 담당하고 있는 보육
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비상재해 대비시설이 설치
되어야 하며, 유사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보육시설에
는 비상 시 대처방안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어 시설장과 보육교사 등 종사자들이 평소
이를 숙지하고 시행할 수 있어야 한다.
교사 대 영유아 수가 약간 초과되기도 하나, 전체 영유아 수는 정원 이내이다.
부적절(1점) 전체 영유아 수가 정원을 초과한다.
3. 점검할 항목
- 보육시설에 인가된 보육 정원을 준수하고 있는가?
- 모든 보육실이 교사 대 영유아에 대한 법정 비율을 준수하고 있는가?
- 혼합반인 경우교사 대 영유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1) 보육시설의 질
현 정부는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육시설의 설립, 운영, 종사자 배치기준, 시설면적 등 관련 법령기준을 강화하고, 보육시설 평가인증제를 도입하였다. 그러나 국공립보육시설의 경우에는 정부지원으로 일정수준의 질을 유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