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그랑프리대회
( Fomula One Grand Prix World Championship)
F1그랑프리대회에서 F1은 레이스의 규격을 말한다. 1947년 FIA(국제 자동차연맹)에 의해서 규정지어 졌으며 세계선수권의 타이틀을 걸고 행해지는 FIA Formula 1 World Championship을 F1이라고 칭한다. 1950년 5월13일, 영국 실버스톤에서 개최된 British GP가 최초의
F1 코리아 그랑프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F1 조직위원회는 F1 한국 대회 결승전 입장 관람객이 84,17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F1대회는 "14일 연습주행 11,234명, 15일 예선 64,828명(K-pop 관람객 3,000여명 제외) 및 결승전이 열린 16일 84,174명이 입장해 총 160,236명이 F1대회를 관람했다"고 공식 발표했
그랑프리'라고 부른다. 1950년 7개 그랑프리가 처음 열린 후 유럽 중심에서 벗어나 전세계로 개최 장소가 확대되면서 그랑프리 수가 늘어났고 1960년대에 10~11개를 거쳐 1970년대 이후 16~19개가 열렸고 현재는 17~19개로 정착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최고라 자부하는 드라이버들도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F1은
제18회 무주, 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1999년 제4회 용평 동계아시안게임
2002년 제17회 한일 월드컵
2002년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
2003년 제22회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2010년 영암 F1그랑프리
2011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개최예정)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개최예정)
F1)
- 한 개의 좌석, 노출된 4개의 바퀴를 가진 레이스 전용차로 하는 포뮬러 레이스 중 최고 수준의 대회
공식적으로 1950년 시작
본래 '포뮬러 원'은 FIA 규정의 단좌식 경주용 자동차를 의미
FIA가 규정을 제정하고 FOM(Formula One Management)이 운영한다.
모체 : 1920~1930년대에 열린 유럽그랑프리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