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전라도 방언이란 전라도에서만 쓰이는, 표준어에도 없고 다른 도(道)의 말에도 없는 전라도 특유의 언어요소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전라도의 토박이들이 전래적으로 써 온 언어를 가리킨다.
전라도 방언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전라도는 행정구역상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로 나뉘
화용론의 하위 분야에 따라 음운론적, 통사론적, 담화론적 분석을 해 보고자 한다. 이 중 특별히 화용담화론적 분석에 초점을 맞추어, 화자와 청자, 담화 표지, 화용 전략, 상황 맥락 등을 중심으로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Ⅱ. 담화 전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대본 출처: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
화용 음운론적 분석
(1)백분토론의 → [백분토론에]
국민의 → [국민에]
(2)가보려고 → [가볼려고]
(3)보도되는 것→[보도되는 거]
(4)따르면요 → [따르며는요]
(1)은 ‘의’를 [에]로 발음하는 경우이다. 원칙적으로는 [의]가 옳고 글로 쓸 때는 ‘의’로 알맞게 사용하지만, 실제로 말을 하는 구어
2. 울타리(Hedge)의 사용
2.1. 질의 격률에 대한 울타리
(1) 강호동 : 어느 정도 삐졌다는 겁니까?
(2) 이하늘 : 원래 섭외가 방송 13년 만에 우리가 깐 건 있지만, 까인 적은 없거든요. 자존심 무지 상했어요.
(3) 정재용 : 안 삐졌어요. 아 오늘 형....... 입조심 좀 해야겠어요. 창렬이....... DJ 했었어요. 클럽
Ⅱ. 본론
1. 화용의 구성요소
화용의 구성요소에 따라 이 연설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화자-故 노무현 전대통령
[2] 청자-직접적인 청자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
실질적인 청자 ; 전 국민, 작전통제권 관련하여 반대하는 군, 정당 등.
[3] 상황 - 2006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