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에 속한다. 그런가 하면 온대나 난대에 나며 잎이나 줄기, 꽃등의 향기나 자극성이 열대산에 비하여 다소 순하지만 향신료로 쓰이는 월계수, 타임, 박하류, 세이지, 마조람, 로즈마리, 차빌, 파세리, 바질, 오레가노, 세이보리, 케파, 탈라곤 같은 것도 향신료라 할 수 있다. 허브이면서 향신료로 쓰
향신료로 쓰이는 월계수, 타임, 박하류, 세이지, 마조람, 로즈마리, 차빌, 파세리, 바질, 오레가노, 세이보리, 케파, 탈라곤 같은 것도 향신료라 할 수 있다. 허브이면서 스파이스로 쓰이는 것도 있어 옛날처럼 꼬집어서 이것이 스파이스다 라고는 할 수 없으며 용도에 따라 허브도 되고 스파이스도 되는
향신료의 정의
향신료는 Spice또는 Herbs라고 흔히 표현하는데 이는 식물성물질 즉, 식물의 꽃, 열매, 씨, 수피, 뿌리 등 방향 자극성이 있고 음식물에 향미를 첨가하여 식용을 촉구증진 시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향신료는 허브의 하나이면서도 독립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허브는 1년 초나 2년 초 뿐
: 화학처리에 의해서 생산된 단일 성분의 조미료나
이들을 섞은 혼합물(핵산조미료, MSG)
(2) 양념의 분류
① 발 효 양념류: 장류(고추장, 된장, 간장), 식초류, 젓갈류
② 비발효 양념류: 천연양념류(생강, 후추, 겨자, 매실)와 기타
양념류( 소금, 조청, 설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