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을 강조했다.
주기철,손양원 목사 -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을 소리 높이 외치며 절개를 굽히지 않음
④ 성장하는 교회의 설교와 미래
하나님의 말씀 전부로서 조화를 찾아야 할 것이며 대중의 취향에 아부하는 설교자들이 되지 말고 십자가의 복음 곧 은총의 복음을 바로 증거해야 하겠다.
교회의 머릿돌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1950년 6월 4일에는 미완성의 예배당에서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고 비로소 1954년 헌당예배를 드리게 된다.
교회사랑, 민족사랑, 하나님 사랑으로 겸손과 청빈의 옷을 입고 복음을 전했던 한경직 목사님은 한국 장로교회의 목사로 1950년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교회는 성경에 기초하여 존재한다. 가톨릭에서는 권위의 통로로서 성서와 교회의 전통(傳統)을 중요시한다. 성서의 해석에 있어서도 교회가 성서보다 우위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사제(司祭)의 성격은 제사를 담당하는 성격보다도 설교자·목회자(牧會者)의 성격을 갖는다. 하나님의 말씀만
교회를 섬기기 위해 행해지는 충성된 모든 행위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돌봄:목회적 돌봄의 의미를 대화로 규정하며, 이 대화는 설교를 기초하며 설교로 되돌아 간다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올바른 전달을 강조한다.
▸예수그리스도의 돌봄:복음전파를 위해 제자들을 파송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