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성령의 지시 아래 인도를 받았던 것을 볼 수 있다. (행15:22,25,28)
그럼에도 인도에 관한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있다.
첫째, 서구의 몇 교회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레마(rhema)와 그렇지 않은 좀 더 객관적인 로고스(logos)를 대비 시키는 것이다. 둘째는 모든 그리스도인으
나 되길 간절히 바라며 드리는 예수님의 기도의 정신과 내용을 깊이 묵상하면서 한 마음으로 부활을 기다리는 교회공동체, 영생을 소유한 교회답게 예수님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4-5절),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의 인도를 받아 한 사람도 실족하거나 잃지 않는 교회(6-12절), 진리로 거룩하게 되
나는 팀 마샬 작가의 ‘지리의 힘’이 21세기의 리더가 될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역사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넓혀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의 지리가 국경을 어떻게 나누었는지, 현재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세계가 어떻게 변해나갈지도 예측해 볼 수
읽고 무엇을 읽지 않아야 할는지 결정짓는 일은 예언자들과 사도들과 교사들과 같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성령의 사람들이었다. 그렇다면 성령의 사람과 성령 감동받은 사람들은 무엇을 표준으로 하고 책들을 판단하였을까?
그 표준은 그 책이 사도적 권위를 가졌는가 아닌가에 두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6-8)
참조 구절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