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나는 내가 놓치고 있는 행복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꾸뻬 씨가 기록한 행복에 대한 배움들은 나를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었다. 내가 그가 기록한 행복에 대한 배움 봤을 때 전반적으로 현재, 그리고 소소한 자신의 일상 속, 자신을 온전히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랑할 때 행복이 온다고 생각
. 이러한 죄책감은 결국 우리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마음을 좀먹고 결국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애덤 스미스의 조언은...(중략)
인상 깊었던 「문장」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입니다."
- 책 속에서 -
우리가 했던 모든 판단들이 어떠한 프레임을 씌우느냐에 따라서 확연하게 달라질수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여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수많은 사례연구를 통해서 우리의 내면에 숨어있던 프레임들을 깨우쳐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으며 올바른 프레임에 대해 제시하
대한 실험결과를 읽었다. 알고 나면 당연해지고 매우 현명해 지며 분석적으로 된다. 하지만 매 순간마다 불안해하면서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자기 편향으로 될 수 밖에 없는 세상의 중심은 나, 지나간 과거와 미래를 왜곡하는 현재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를 방해하게 만드는 푼돈,
수많은 시민들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불필요한 부의 축적을 줄이고 자본뿐만이 아니라 기회를 늘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용이 광범위하여 가독성이 떨어서 읽는데 약간 힘이 들었다.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 사회는 어떤 내일을 선택해야 하는가”
- 책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