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사피엔스 소개
코로나사피엔스는 최재천, 장하준, 김누리, 최재붕, 홍기빈, 김경일 교수진들과 정관용 아나운서가 라디오에서 각 분야의 교수들이 인류의 미래에 대한 대담을 나누는 내용을 엮어낸 책으로서 현재과 같은 개인주의가 팽배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인류가 지금 당
코로나사피엔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석학 6명이 그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의견이나 생각 및 코로나이후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인터뷰 형식으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답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인터뷰를 한 6명의 석학들은 각각 다른 분야에서 활동을 하
1. 코로나사피엔스 책 개요
코로나사피엔스는 생태학자 최재천교수부터 인지심리학자 김경일교수까지 각 분야에서 저명한 6명의 교수이자 전문가들이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코로나사피엔스에서는 위에서 말한 6명의 전문가들이 함께한 대담과 라디오에서 미처 하지 말
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