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구조 >
1. 정의
-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에 의해 직접처리 혹은 참조될 수 있는 형태로 정보를 기억시켜 놓는 것.
- 처리될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기억하거나 처리된 후의 결과 데이터를 기억하는 장치.
2. 종류
1) RAM (Random Access Memory)
① 프로그램 실행 중에 CPU가 읽고 쓰는 데이터 혹
활용된다. 슈퍼컴퓨터의 처리 능력은 CPU (Central Processing Unit)와 GPU (Graphics Processing Unit) 등의 하드웨어 구성, 메모리, 저장장치,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 구성에 따라 결정된다. 최근에는 대규모 병렬처리를 위해 여러 개의 CPU나 GPU를 연결하여 하나의 슈퍼컴퓨터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컴퓨터의 조건은 고정된 정량 수치로 간단히 규정될 수 있었다. 이 후 단일 프로세서 성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수의 프로세서들을 연결하는 병렬처리(Parallel Processing)방식이 보편화되면서 컴퓨터의 성능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으며 오늘날은 구조적으로도 개선된 다양한 면을 보이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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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컴퓨터가 TV 카메라를 통해 잡은 영상을 분석하여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거나,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문장으로 변환하는 것 등의 일은 매우 복잡하며, 인공 지능적인 이론의 도입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러한 영상 및 음성 인식은 문자 인식, 로봇 공학 등에 핵심적인 기술이다.
과정으로서 인공지능의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필수적인 기술이며, 그 자체로도 많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5) 신경망(neural net)은 비교적 근래에 등장한 것으로서 수학적 논리학이 아닌, 인간의 두뇌를 모방하여 수많은 간단한 처리기의 네트워크로 구성된 신경망 구조를 상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