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은 고등학교 때까지의 타율에 의한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생활방식에서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생활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며, 자아정체성 확립과 부모로부터의 심리적 독립과 같은 기본적인 발달과업을 성취해야한다. 이러한 심리, 사회적 생활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용 및 진로선택과 장래에 대
따른 발현 증상, 건강증진 행위를 조사하여, 다이어트 행태에 따른 증상발현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대학생의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선택과 건강증진행위를 돕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자료수집은 2002년 4월 15일부터 4월 27일까지 2주간 서울, 경기 지역의 10개 대
대조군에 비해 많이 섭취하는 것 (p=.002)으로 나타났다.
4. 과민성 장 증후군 유형에 따른 식습관은 단백질(F=4.238 p=.006), 유제품(F=3.557 p=.015), 과일류(F=3.804 p=.010), 가공식품(F=4.337 p=.005)의 섭취정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총 식습관점수(F=4.429 p.005)에 있어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및 청소년 미혼부모 지원 정책에 대한 대학생들의 태도에 관한 전반적인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기술통계를 실시하여 빈도,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셋째, 성별 및 성경험에 따른 불법인공임신중절예방 및 청소년 미혼부모 지원에 대한 대학생들의 태도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