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을 쏘는 헤라클레스> 완성
1913년: 파리 샹젤리제(Champs-Elys es) 극장의 <프리즈(Friez> 장식부조 작품 제작
1928년: 벨기에 부뤼셀에서 자신의 마지막 회고전 개최
1929년: 프랑스 르 베지네(L'vesinet)에서 68세의 나이에 사망
II. 本: 부르델의 조각 - 건축으로서의 오브제
1. 특징
① 전통으로의 복귀
2.베토벤 음악광 부르델
1) 에밀앙트완부르델 소개
0 프랑스의 본토방 출신의 조각가.
툴루즈의 미술학교를 거쳐 1884년 파리의 에콜 드 보자르에서 수학.
0 팔기에르에게 배웠으나 학교에서 실망하고 중퇴한 후 달루의 아틀리에를 거쳐 로댕의 조수가 되어 근무했다.
0 최초의 낭만주의적 경향
조각에도 손을 댄다. 이 시기의 작품에서 아르프는 직선 사용을 거부하고, 순전히 내부에서부터 발생하여 솟아나는 듯이 보이는 형태를 만드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유연한 곡선과 내부에 빈 공간이 있는 볼륨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대리석 및 청동 조각은 순수함과 간결함의 결정체라 하겠다. 2차대전
조각가로는 자끄 립치츠, 앙리 로랑스등을 들을 수가 있다. 초기에 원시조각의 추상성과 상징성의 영향을 받았던 그들의 생각은 르네상스 전통의 모든 환영적 요소를 제거하여 조각형태 의 근본원리를 탐구하는 것이었는데 공간개념의 발전은 건축적 규모, 조각과환경, 회화성도입, 폐품오브제, 과학
일반인의 칭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 기간 중 Maillol은 여인의 나체를 통해 조각 예술의 본질적인 형을 획득했으며, 부르델과 같이 로댕의 정신을 계승했다. 2차대전 후에도 그는 고향에서 지중해의 빛과 같이 작업했다.
그는 불행하게 1944년 9월 15일에 교통사고로 눈을 감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