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줄리(렌쥴리)의 심화학습3단계모형(영재교육)
1. 제 1 부 심화
정규 교육 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이슈, 주제, 또는 역사 속의 일회적인 사건, 전문가 등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지역사회의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거나, 학생들이 과학자의 실험실을
영재들의 경우에는 대체로 기억력이 우수하고, 학습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하나의 개념을 이해하거나 기능을 습득하기 위해서 많은 반복 연습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기본 개념이나 기능을 활용하여 분석, 종합, 평가하는 학습활동에 할애할 수 있다. 분석, 종합, 평가를 요구
영재에 관한 연구로 Terman(1925)의 “천재 유전적 연구”에서는 지능 지수 140이상 되는 사람을 영재로 보았다. 이는 검사 집단의 2~3%에 해당되나 단일 요인으로서 지능은 상당히 제한된 능력만을 측정함으로써 보다 넓은 의미의 지적 능력들을 측정해야 된다는 주장이 Guilford(1954)에 의해서 대두되었다.
영재교육의 목표는 영재교육의 궁극적 목표, 창의적 문제해결력 배양에 있으며 영재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이것은 주어진 이론에서 독창적인 결론을 이끌어 내고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감을 의미한다.
그러나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Ⅰ. 서론
2000년 1월 영재교육진흥법이 고시되고, 2002년 3월부터 전국의 일반 초․중등학교에서 영재교육이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받고 실시 되었다. 2002년 4월에는 영재교육진흥법시행령(안)이 공포되었고, 2007년도에 국가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안)이 마련되어,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