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생활습관
교사가 OO에게 ‘OO도 쉬 해볼까?’ 라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에 앉는다.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아기변기에서 일어나 교사를 쳐다보며 ‘OO 쉬 했어’ 라고 말한다. 그 뒤 자신이 용변을 보았던 변기를 바라보고 “쉬 빠빠이”라고 말하며 변기의 물을 내린다.
신체
반명
OOO반
아동명
OOO
담임교사
OOO
관찰기간
3월 2일 ~ 8월 31일
영역 구분
관찰내용
기본생활습관
식사인사를 따라한다. 교사가 음식커버를 들고 오자 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음식커버를 찾아준다. 숟가락을 이용해 스스로 음식을 먹는다. 먹기 싫은 음식은 스스로 먹지 않지만 교사가 도와주면
기본생활습관
점심시간에 “고기 더 주세요”라고 말한다. “무우도 먹어보자”라고 했더니 고개를 저으며 계속 “고기 더 주세요”라고 말한다. 식사후 기저귀에 응가를 하고 놀이활동을 계속한다. “OO야 응가 했으면 말을 해야지 그리고 화장실에서 응가 하는거야”라고 했더니 “네~”라고 대답
일상생활
네, 아니오, 밥, 딸기, 엄마딸, 아빠딸, 어머나, 두부, 언니, 오빠 등의 단어를 이야기 할 수 있다. 의사소통을 위해 발음은 부정확해도 그 외의 여러 단어들을 손으로 가리키기도 하며 이야기하여 소통하고 있다. 친구와의 놀이 중 놀잇감을 빼앗기도 하고 친구를 때리기도 하며 소리에 예민하
일상생활
“맘마 먹자. 범버의자를 들고 올까.”하는 순간 범버의자를 들고 탁자 쪽으로 걸어온다. 교사가 “잘했어요.”하자 앉아서 동그랑땡을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다. 꽃게국물에 밥을 말아서 줬더니 “후” 불어서 먹기 시작한다. 뜨거울 때 밥알을 몇 알 흘리며 먹더니 식었을 때 쯤엔 “캬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