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생산 개시
-1969년 세탁기 생산 개시
성장의 시기(1970~1979)
-1970 시설 및 기술투자를 통한 신제품의 개발 활발히 진행
(음향기기, 세탁기, 냉장고, 선풍기 등을 개발하고, 영업망 정비실시)
-1975년 2월 구미공장 등 생산기지 전국 확대
-1975년 12월 국내 민간기업 최초 중앙연구소 설립
-1977
마케팅 전략>
1. 중국시장의 진출 배경
LG전자가 중국 진출의 첫 걸음을 뗀 것은 1993년이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한국 기업들은 너도나도 중국시장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중국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이미 진출해 있던 세계적인 기업들 그리고 강력한 현지 로컬 브랜드들과 경쟁해야
에어컨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지역을 공략하고,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고가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행됐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휘센의 제품 개발을 통해 고품질 전략과 현지 고객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을 구축하며 매출 및 시장 점유율 부문 세계시장 1위 굳히기에 적극적
에어컨 분야의 최고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휘센 개발 직전 1998년 경남 창원에 에어컨 사관학교 설립
- 현재 에어컨 생산기지는 창원공장을 비롯해 브라질 터키 태국 인도 베트남 중국 등 7곳
미래의 성장전략
①블루오션 제품 라인업 강화
②글로벌 생산기지 확충 및 글로벌 마케팅 강화
③R&D
제품 수요로 인한 보완재 역할
유럽뿐 아니라 세계인들이 ‘LG는 비싸도 고급스럽다’라는 인식 확산
기존의 프리미엄마케팅을 고수하며 상류층 고객들을 유치
중·저가 브랜드를 개발하여 중·하류층 고객에게 보급형 상품 개발
Milano Design Week와 같은 박람회 참가하여 현지 고객체험 홍보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