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정적 시기 가설 (Critical Period Hypothesis)
- 언어습득이 일어나야만 하는 생물학적으로 결정된 시기가 존재한다ex) 새의 각인(imprinting)
민감기(sensitive period)
▒ “야생” 아동들- Aveyron에서 발견된 Victor- 언어습득을 늦게 시작했기 때문인지, 이미 갖고 있던 다른 손상 때문인지는 확인할 수 없
▒ 결정적 시기 가설 (Critical Period Hypothesis)
- 언어습득이 일어나야만 하는 생물학적으로 결정된 시기가 존재한다ex) 새의 각인(imprinting)
민감기(sensitive period)
▒ “야생” 아동들- Aveyron에서 발견된 Victor- 언어습득을 늦게 시작했기 때문인지, 이미 갖고 있던 다른 손상 때문인지는 확인할 수 없
언어능력이 갖추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폴 톰슨(Paul M. Thompson)교수를 비롯한 제이 지드(Jay N. Giedd)박사 그리고 로저 우즈(Roger P. Woods)[3]등은 핵자기공명영상장치(NMR)를 이용한 3살부터 15살 연령의 어린이 뇌의 성장 과정을 4
사춘기 무렵인 13, 14세 부터는 쇠퇴한다고 함으로써 언어습득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으며, 그 결정적 시기는 곧 LAD의 작용 기간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모국어 습득의 결정적 시기 가설은 그대로 외국어 학습에도 적용이 되어, 외국어 조기교육 지지자들은 언어를 습득하는데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
언어습득을 활발하게 해주는 대뇌의 활발한 기능이 보장되는 것이다. 사춘기 이전에 좌반구에 손상을 입은 아동은 자신의 모국어를 우반구에서 다시 재습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 가설을 입증해 주고 있다.
2. <결정적 시기 가설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근거>
(1) 아비뇽의 야생 소년
야생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