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영역에서도 거의 수행하는 것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병소와 언어적 증상에 따라 Broca`s(운동성) 실어증, Wernicke`s(감각성) 실어증, 전 실어증, 연결피질성(운동/감각) 실어증, 전도성 실어증, 명칭(건망성) 실어증으로 나뉜다. 이들과는 달리 언어 중추가 좌반구임에도 불구하고 우반구
종류
혈전증(thrombosis): 정체되어 있는 피덩어리나 지방덩어리가 점점 커져 혈관을 막 음
색전증(embolism): 피덩어리가 작은 모세혈관을 지나가다 막음
소공성 뇌경색(lacunar infarction): 대뇌 모세혈관이 막혀서 뇌에 작은 구멍이 난 것 같이 보이는 것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CVA) = 뇌출혈
-나타나는 경
어려움)
→ 실어증 환자에게 반응할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
-양상은 발병 직후에 가장 심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차 호전된다(뇌 기능의 재활성화, 기능의 회복) → 점점 양상이 심해질 경우 뇌의 다른 부분에 병변이 있다는 것을 의미함
Ⅱ. 실어증의 원인
1. 뇌일혈(중풍, 뇌졸중)
치료목적에 따라 분류한 것을 보면, 말장애는 조음장애, 음성장애, 말더듬으로 분류하나, 뇌성마비로 인한 언어장애, 구개파열에 따른 언어장애, 청각장애로 인한 언어장애도 말장애의 특성이 나타나므로 장애 특성별로 분류하여 지도하고 있다. 언어장애는 언어발달지체와 실어증으로 나눈다. 그러나
Ⅰ. 뇌신경(cranial nerves)의 구조 및 기능
뇌에서 뻗어가는 순서대로, 기능(시각, 청각신경), 구조(삼차신경), 위치(설하신경, 미주신경)를 근거로 또는 뇌나 뇌간 속으로 연결되는 지점에 의해 번호가 붙여져서 불려지고 있다.
이러한 12개의 뇌신경은 기능적으로,
ᄀ. 순수 운동신경 - 3번 동안신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