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적
차세대 통신방식인 광섬유를 이용하여 빛의 속도를 정밀하게 측정해 본다.
2. 이론
(1) 광섬유란?
광학섬유라고도 한다. 광섬유를 여러 가닥 묶어서 케이블로 만든 것을 광케이블이라고 하며, 그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광섬유는 합성수지를 재료로 하는 것도 있으나, 주로 투명도가
빛의 속도가 유한하다는 가정하에 설명하였고 또한 빛의 속도도 구할 수 있었다. 그 속도는 로 실제의 값보다 1/3정도 작은 값이다. 이 오차는 그 당시의 천문학에서의 거리측정의 부정확성 때문이었다. (1675년)
1849년 프랑스의 피조(A.H.Fizeau)는 빛의 속도를 직접적인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그는 빨리 회
전반사
밀한 매질에서 소한 매질로 빛을 입사시킬 때 점차로 입사각을 증가시키면 특정한 각 이상이 되었을때 빛이 전반사를 일으키게 된다. 이때의 각을 임계각이라 부른다. 임계각 보다 큰 입사각으로 빛이 들어오면 따라서 모두 반사를 하게 된다. 이때에는 일반적인 반사의 법칙에 따라 반사를
전반사와 관련하여 클래딩의 굴절률은 코어의 굴절률에 비해 1% 정도 낮으며, 굴절률이 1.47인 코어와 1.46안 클래딩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코어로 주입된 빛은 임계각보다 큰 각도로 클래딩 접속 면으로 입사되면, 입사각(θi )과 같은 각도 로 반사(θr)하여 전파하게 된다. 또한, 빛이 대기에서 광섬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