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선언서마다 차이가 있었다는 사실보다는 100년 전 그들이 자유를 외치며 꿈꿨던 미래가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에 관하여 설명하기로 하자.
활용은 일본어 문법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류에 속하겠지만, 이것조차 한국어의 용언 활용과 비슷하기 때문에 잘 생각해 보면 하나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일본어의 동사는 보통, 5단동사, 상1단 하1단 동사 등으로 말한다. 그냥 동사의 어미가 뭘로 끝나느냐에 따라 이름을 붙인 것인데 그리 중요하지
동사 ‘뜨이다’의 명사형이다. 그러므로 귀뜸’과 ‘귀띰’이라고 쓸 수 없고, “귀띔”이 올바른 표기 형태이다. “귀띔”은 상대편이 눈치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미리 슬그머니 일깨워 주는 것을 뜻한다.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정답: 명란젓, 창난젓
이유 설명: ‘젓’은 순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