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M 의 유래
⇒ 교수법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쳐 온 문법-번역식교수법은 목표어와 학습자의 모국어간의 번역을 통해 목표어를 학습하게 하는 방법이다. 문법 규칙의 설명과 번역에 중점을 두는 교수법으로, 유럽에서 그리스어나 라틴어와 같은 고전어를 가르칠 때 사용하였으
문법적인 설명을 해 주어도 좋다.
⑤ 언어의 4가지 기능을 개발시키는 데에 있어서, 교사는 모국어를 습득할 때와 같은 순서로 가르친다. 다시 말하면, 학생들은 먼저 듣기를 익히고 그 다음에 말하기, 읽기, 쓰기의 순서로 학습을 하게 된다. 따라서 초기 단계에서 학생들이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교수법의 흐름과 한국어 교재 개발의 역사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법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문법번역식교수법(grammar-translation method)으로 이는 목표어와 모국어 간의 번역을 통해서 목표어를 학습하게 하는 방법이다. 즉, 문법 규칙과 어휘 교육을 통한 문어 능력, 학문적 능력 배양이
교수법과 달리 말의 유창성보다는 문법 규칙의 정확성을 강조하고 또 언어 학습이 문장 단위로 이루어진다(이주행, 2017) 이 언어 교수법은 흔히 독해라고 불리는데 이 방법으로 인해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영어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게 되며 현재도 많은 교사들이 사용하
모국어에서 목표어로 상호 번역하는 연습을 주로하는 교수법이다.
- 18세기 유럽에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도 일부 사용되고 있다.
- 최근 외국어 교수법은 학습자 중심의 방법으로 문법의 번역보다는 말하기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 교사 주도의 문법번역식을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