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도록 하였다.
놀이활동
OO가 점심을 오래 먹고 있어 OO에게 놀자며 점심을 빨리 먹으라고 이야기 한다. OO가 점심을 먹고 OO에게 가자 불록을 나눠준다 블록으로 로봇을 만들어 OO에게 보여 주며 “잘 만들었지? 너도 만들어 줄까"하고 물어본다. OO가 OO가 만든 로봇처럼 만들어 함께 놀이한다.
일상생활
매트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다가 팔꿈치로 OO의 얼굴을 친다. OO가 아프다고 이야기하자 소리를 내며 깔깔 웃는다. OO가 ‘니가 쳤으니까 사과해‘ 라고 하자 아무 말도 하지 앉는다.
놀이활동
옥상 놀이터로 올라간다. 친구들과 얼음땡 놀이를 하던 OO는 기구가 있는 바구니에 가서 파란색
일상생활놀이를 하다가 “선생님 나 응가마려워요,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화장실에 가서 배변활동을 하였다. 배변활동을 마치고 “선생님! 나 응가 다했어요 닦아주세요” 라고 외쳐서 가보니 휴지를 사용하여 스스로 배변을 닦는 시늉을 하였다. 혼자서 닦아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 마무리
예전에는 OO가 배변 의사를 잘 표현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놀이를 하다가도 쉬를 하고 싶을 때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도 규칙적으로 배변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반에 속하는 동생이 함께 놀이하기를 청하자 흔쾌히 함께 놀이하며 다양한 상호작용을 나누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