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생각하고 대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간단한 기구를 이용하여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놀이하는 모습이 보여 전보다 대근육의 발달이나 기본생활 또한 많이 좋아졌음을 알 수 있다
평소에도 소근육을 자주 움직여줘서 원활하게 활동을 이루어 볼 수 있었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에 대한 활동지를 하며 한참을 골똘히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이내 생각 났는지 쓰기도구를 가지고 활동지에 쓰기 시작한다. 글자를 쓰다가 ‘단풍...선생님 잎은 어떻게 써요?’ 라고 물어본다. 교사가 ‘먼저 이 써볼까? 그리고 그 밑에 피읍을 써보자’라고 알려주자 알려준 그
놀이를 할 때 놀잇감을 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친구와 놀잇감을 비교할 때 누가 많은지 비교하고 많고 적음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OO이가 수를 셀 때 옆에서 함께 세어보고 일대일로 대응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많고 적음을 스스로 이해해볼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