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의 2020년 시장규모 3000조원으로 추산된다. 즉 태양광, 풍력, 수소, 조력 등 친환경 자원을 활용과 개발하는 경제가 될 것이다. 결론은 내가보기에 민.관이 합심하면 성공하리라 믿는다. 이 장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의 발전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허브나 물류허브를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한 성장 전략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개발과 투자, 지속적인 정부의 지원 및 국민의 의식 전환은 향후 미래에서 아시아 대강국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고 외연적인 선진화만이 아닌 내면적 경제발전을 이룩하게 할 것이다.
(중략)
성장’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그린 프랜들리 성장전략을 내세웠다. 즉, 단기 고도성장에 대한 집착에서 탈피해 환경을 중시하는 녹색성장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미래에 무게중심을 둔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신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 국가발전 패러다임’ 으로 설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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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일부에서 747 공약을 포기하는 것이냐는 얘기도 나오는데 그건 잘못된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글로벌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피할 수 없이 가야할 길, 지금부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투자를 잘하면 747 공약의 달성도 앞당길 수 있다”이라고
성장을
달성하였으나, 최근 저성장 국면 진입
* GDP규모 ’93년 세계 12위를 기록한 이래 15년간 11~13위로 정체 중
4.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 필요성
기존 경제성장 패러다임의 한계에 직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새로운 국가발전의 계기
• 녹색변환(Green Conversion)을 통해 경제성장과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