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2001년 <사진관 살인사건> <아랑은 왜>
2002년 <포스트잇> <중국기행 100가지 이야기>
2003년 <검은꽃> 2004년 <오빠가 돌아왔다>
2005년 <랄랄라하우스>
2007년 <퀴즈쇼> 등 16여개의 작품을 씀
김영하의 <흡혈귀> 소개 및 선정 이유
‘세상의 모든 흡혈귀들은 거세당했다. 세상은… 빛으로 가
김영하, 「아랑은 왜」의 머리말.
=> 독자를 의식하는 작품 생산자.
그의 문학은 신선하고 자극적이지만 그것이 치명적인 독이 되지는 않는다. 그 자신이 재미있으면서도 즐기는 소설을 쓰려고 하고 실제로도 그의 소설은 읽을 때 저급하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ㄴ) 줄거리 요약
작가 김
출간 작품들
1.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프랑스, 미국, 독일, 네덜란드, 터키, 폴란드, 중국
2. 《검은 꽃》: 프랑스
3. 《빛의 제국》: 독일, 일본, 프랑스
4. 《아랑은 왜》: 일본, 이탈리아
5. 《퀴즈쇼》: 중국
(2010년 현재 그의 작품은 20여 종의 타이틀이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95년 2월 《 거울에 대한 명상 》 으로 문예 비평지 [리뷰]2호에 첫 등단
96년 장편《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97년 단편집 《 호출 》 출간.
99년 단편집 《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 를 출간하여 호평을 받음.
2001년, 아랑 전설을 현대적으로 차용한 장편 《 아랑은 왜 》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