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까지 2005년CO2 배출량(약 6억 톤)의 30%인 1.8억 톤을 감축할 예정
이중 약 1억 톤(55%) CCS기술로 감축할 계획이다.
2009년 27대 중점녹색기술 중 하나로 CO2 포집 저장 처리 기술 선정
2010년 7월 13일 녹색성장위원회
국가 CCS 종합 추진계획 발표
2010년 11월 22일 지식경제부
한국 이산화탄소포집 저장협
CCS기술 분야에서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나라이다. 1996년부터 세계 최초로 대규모 CO₂지중저장을 실용화했다. 연간 100만 톤의 CO₂를 저장할 수 있는 슬라이프너 사업과 연간 70만 톤을 저장할 수 있는 스노흐비트 사업이 대표적이다. 2010년에는 CO₂포집과 연계한 CCS 실증에 3500억 원을 투입한 몽스타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 CCS 산업시장은 기술성과 경제성이 확보되는 2015 ~ 2020년경에 열릴것으로 전망
• 2020년 이후에 급격히 성장될 것으로 전망
• CCS기술 비용의 80%가 CO2 분리 ∙ 회수에 소요
• CO2 분리 ∙ 회수분야의 저 비용화 및 고 효율화 기술 선점이 CCS시장을 주도
기술로 이산화탄소를 압축 시킨 후, 이 압축된 CO2를 “영구적으로” 저장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
울산광역시 앞바다 남동쪽에 있는 한국 최초의 가스 유전으로,
저장 가능한 이산화탄소량은
최대 2억톤이다.
간접적 경제성
자체의 경제성보다 CCS기술로 CO2포집&처리
포집에 CCS 전 과정(포집, 저장, 운송 등)에 드는 총 비용의 4분의 3이 소요된다고 한다.
순산소 연소기술은 오래 전부터 유리공업이나 철강공업에서 사용되어 왔으나 1982년 Abraham에 의해 석탄 발전에 본 기술을 응용하는 연구가 최초로 제안되어 현재 세계적으로 CO₂포집을 위한 IGCC와 NGCC에 적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