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015년까지 뷰티사업에서 10개의 메가 브랜드를 육성하여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매출 40억 달러, 해외매출 비중 30% 이상 달성을 정하고 중국을 시작으로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까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더욱 확
프랑스 유명잡지 패션라이프는 91년, 92년 연속으로 세계50대 화장품 업체 중 태평양을 20위로 선정함으로써 우리의 세계적 위치가 확인되기도 하였다. 태평양은 화장품분야 외에도 국민의 아름다움과 건강에 관련된 부문에 대한 집중적인 노력으로 샴푸, 치약, 비누 외 각종 세제류 등의 생활용품 분야,
진출의 근거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전략적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프랑스에서의 성공이 글로벌화의 지름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프랑스인의 창의력과 감성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원산지 효과 즉, 'Made in Korea'로 인해 얻는 부정적 이미지를 극복하고 ‘Out of Korea', 'Out of Amore' 전략을
절대적인 시장 점유율
2005년 33%에서 2010년 37% 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임
국내 모든 화장품 판매 채널에서 1위 유지
유통 채널 별 시장 점유율
백화점 15% 방문.직접판매 63% 전문점 32%
할인점 24% 온라인 25%
프랑스 시장에서의 차별화 - 여성성
- 남녀의 구별이 없어지던 시장 추세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자사와 비슷한 상황에서 해외진출에 성공한 일본의 대표적 화장품 기업인 시세이도를 모티브로 삼아 철저히 벤치마킹을 하였고 이것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 화장품, 패션, 등 문화산업으로 세계시장을 이끌고 있는 프랑스진출을 선택하게 되었다.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