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지원동기와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지원분야의 진로탐색을 위해도전한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대학교의 미래 기술분야와 연계된 융복합기술 연구교육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고교시절 자동차관련 활동을 하며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고교 재학기간동안 시대의 흐름인 기술융합
분야에서 그 도전에 임해 왔기 때문에 성장의 깊이에 있어서 의문을 갖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도전에 임하며 남들과 같은 높이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만큼 정확하고 높은 발전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기에 두 배, 세 배로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국민대학교의 일원으로
진로로 결정한 ‘금융’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고 학습할 때에는 이런 부담을 즐기고는 했습니다. 긴장이 없다면 그 만큼 저 자신이 가질 수 있는 냉정함을 잃을 수도 있었기에 늘 약간의 긴장을 통해서 많은 시간동안 금융이라는 분야가 가지고 있는 학문에 대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 왔습니다.
분야로의 호기심은 물론 이런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하는 도전정신과 새로운 학문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설렘으로 그 변화와 도전에 임해 왔습니다. 주변의 많은 동기생들이나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큰 차이를 가지고 있거나, 엄청난 특별함을
진로를 만들고, 저에 대한 확신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분명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는 없지만 가능성의 성장과 확신을 위해서 더욱 많은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자의 ‘학이편’을 보면 學以時習知 不亦悅乎 ‘학이시습지면 불역여호’라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