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놀이 중 친구와 갈등상황이 발생했을 땐 울음소리를 내거나 친구를 향해 손을 뻗으며 기분이 좋지 않음을 표현한다.
놀이활동
OO는 교사가 만든 블록 길에 관심을 갖고 ‘응 이거? 어야?’라고 벽돌블록을 오른손으로 손바닥으로 두르리며 표현한다. ‘블록 길 걸어볼까요?’라고 묻자 손을
일상생활
다리와 허리에 힘을 주고 스스로 앉아서 놀이를 하였고, 대소근육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여 튀밥을 탐색하였다. 눈과 손의 협응이 발달하고 있어 작은 크기의 튀밥도 손가락 끝으로 잡을 수 있는 모습이다.
놀이활동
OO는 블록에 붙어있는 사진 인쇄물에 관심을 가지며, 사진 속 친구 얼
바깥놀이터 가는 길에 보이는 토끼풀을 가리키며 “OO야 토끼풀이 있네요” 하자 토끼풀을 바라본다. “토끼풀이 부드러워요. 만져볼까요?” 하며 토끼풀을 만지자 토끼풀 앞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살짝 토끼풀을 만진다. “토끼풀로 시계를 만들어 줄까요”하며 OO의 손목에 토끼풀로 시계를 만들어주
능동적인 참여의 유도로 가족 및 기타 집단 사회 간호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우리는 Orem의 이론에 맞게 길버트 가족의 위기를 중재하고 그들에게 알맞은 역량을 재워주며 그 가족들이 겪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 전인격적인 간호적용을 할 예정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