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고려대가 연고전 행사 등을 통해, 이미지가 많은 대중들에게 확실히 전달되는 반면 성균관대는 아직 그 존재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상징동물로 용이 있으나, 연세대(독수리), 고려대(호랑이) 내부구성원들에게 조차도 그 존재감이 없는 현실이다. 강력한 브랜드 전달을 위해서는 브
고려대 조치원 분교의 경우 교직원들이 대학소재 지역보다는 수도권이나 대학이 소재한 도 및 기타 시도에 더 많이 거주하고 있다. 교수의 경우는 다른 직원보다 수도권 거주 비율이 81.3%로 상당히 높다.
연세대 원주 분교의 경우는 교직원의 92.6%가 대학 소재 지역에 거주한다. 교수의 경우 대학
교육개발원, 2004.
그러다 2004년에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원. 학부모단체로부터 2005학년도 수시1학기 전형에서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6개 대학교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여 고려대와 연세대, 이화여대가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또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제 3회 C40 기후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전 세계 대도시들이 자발적으로 과도한 산업발전 및 인구 밀집으로 인한 기후변화의 책임을 묻고 실질적 변화를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의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저탄소도시, 온실가스 감축방안 및 기후변화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