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평하고, 세계적인 활동 공간’이 만들어졌다. 새로운 활동 공간의 가치창출은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협력과 연결을 통해 보다 수평적인 방향의 새로운 비즈니스 관행를 창조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과정에서 러시아, 중국, 인도 등 수십억 명의 ‘새로운 참여자’가 새로운 활동공간과 새로운 비즈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과정을 통해 일어났다. 1990년 한 ∙ 소 수교 이후 부산항을 통한 상인들의 구매를 통해 러시아에 자연스럽게 알려지기 시작한 1기 이후, 그에 따라 가능성을 엿본 한국야쿠르트의 적극적인 해외마케팅과 ‘모라토리움’에도 물러서지 않고 꿋꿋이 버텨온 2기, 그리고 현지에 생산라인을 구축하면서
하다는 의견을 가지게 되었으며, 팀제 개편은 무엇보다 안정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공기업들에게 퇴출 구조라는 구조조정의 가치 사슬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팀 내의 주제로 결정하게 되었다.
팀이라는 집단은 상위의 조직 및 환경과 영향을 주고 받을 뿐만 아니라, 팀 내의
<초정리 편지>
만약에 이러한 사건들이 과거에 있었으면 어땠을까? 이 작품은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소설이다. 이 소설과 같이 어떤 ‘가정’을 기반으로 지어진 소설은 ‘만약 과거에 이 사건이 이렇게 진행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것도 많지만 이 책의 내용은 소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