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com이라는 홍보전략 컨설팅회사에서 과장으로 일하다가 회사의 의사결정이나 관리관행에 불만을 품고 있던 차에, 제대로 된 홍보전략 컨설팅회사를 같이 만들자는 의기가 투합하여 Multicom을 설립한 것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전문적인 능력을 서로 결합하고 이미 개척해둔 폭넓은 대인관계를
Maxcom
멕시코 내에서 최초로 음성통화, 인터넷, 케이블 TV사업을 동시 운영하는 체제를 구축하였으며, 2000년 대 초반 8만 명에 불과하던 가입자 수가 2008년 36만 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4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림6> 멕시코 유선통신 점유율
(2009년 3/4분기 기준)
자료: BMI 2010
<그림7> 유선
Maxcom 에서 일하다가 의사결정과 관리관행에 불만을 갖고 있던 그들은 폐쇄적인 제1상한에서 벗어나 자기조직화가 가능하고 보다 개방적이며, 서로의견을 나누고 의사소통하는 유기적인 체계를 갖춘 제4상한에 가까운 회사를 만들었다. 또한 네 명의 주주들은 상위 관계가 없는 형태였으며 공동으로 의
Maxcom에서 개척해 놓은 고객들을 유지하는 전략을 사용하여 경쟁을 더욱더 치열하게 만들고 전회사는 Multicom을 방해 하였다. Multicom 설립시는 네 사람의 동업자들은 고객 중심적 조직 관리 체제채택, 고객들을 확보하는 책임 전담, 고객들에 대해 각자가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었으며 과업수행에 요구되
Maxcom이라는 홍보전략 컨설팅회사에서 과장으로 일하던 정우수, 오세현씨가 회사의 의사결정이나 관리관행에 불만을 품고 있던 차에, 제대로 된 홍보전략 컨설팅회사를 같이 만들자는 의기를 투합하여 Multicom을 설립한 것이었다. 그들은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기 전, 실력있는 임희택 대리와 송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