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roduction
Neuromarketing is a marketing strategy in which neuroscience is applied to collect information on people’s physical and brain reactions. The information is then used in various marketing strategies. When analyzing brain functions, neuroscientists generally use either electroencephalography (EEG) or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 technology. EEG measures fluctuatio
Eye-Tracker)과 피부전도반응(GSR), 뇌파(EEG), 동공크기, 심박수를 현장에서 동시측정함으로써 휴대전화구매 과정에서의 시선과 감성반응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경우 휴대전화의 브랜드, 조작패널, 카메라 등 세부요소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회전, 슬라이딩 등의 동작을 할 때 감성적 흥
할 수 있다. 기존에 Eye-Tracking, EEG, MRI 등이 있었지만 이로는 소비자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fMRI의 개발 덕분에 좀 더 뇌를 자세하고 분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fMRI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뒤에서 다루도록 하고, 여기서는 먼저 기존 마케팅과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Eye-Tracking): 고객의 동선 및 시선 이동 경로를 Eye-Camera로 측정하는 방법이다. 사진에 보이는 안경을 고객에게 착용하여 고객의 시야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매장에서의 쇼핑, 매체 시청 및 열독, 제품 패키지, 공고물, 포스터, POP주시 등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는 모든 분야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U
Eye-Tracker 등 첨단
측정 기기들이 개발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대량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처리, 분석
미디어 기술의 발달로 기존의 매스미디어가 아닌, 소비자 각각의 기호와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재공할 수 있는 채널이 증가
소비자는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말로 옮기기 어려워함
조사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