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내 모습을 그대로 사랑해 준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같이 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었고 그것을 이 책을 통해한번 더 자각하게 되었다. 또한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
한 가치를 지닐 수 있으며 어떠한 방식으로 삶을 긍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관점에서 묻는다면 그것의 역할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신이나 미래의 이상 사회라는 피안의 세계를 만들어 냄으로써 인간이 그것에 의지해 고통스러운 현실을 살아갈 힘을 얻게 한다. 해체와 창조의 철학자, 니체 / 박찬
한다. 허무주의를 극복하는 인간은 어떤 유형의 인간이며,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그는 탐구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가 바로 ‘위버멘쉬’이다. 위버멘쉬는 허무주의를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긍정하고 창조하며 살아가는 자로서, 니체는 위버멘
한 요소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한다. 각각의 나라마다 음식과 음악과 문화가 다르고, 같은 나라라도 20년 전과 현재와는 작든 크든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하루키는 자신의 여행담을 통해 여행은 할 때마다 느낄 수 있는 ‘오오, 이런게 있었다니!’하는 마음을 독자에게 편안하게 알려준다.
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