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물지 않는다, 4장 불/안전을 감시하다, 5장 나는 감시된다, 고로 존재한다. 6장 감시를 윤리적으로 따져보기, 7장 희망을 희망하다 로 실린 책들이다. 그 가운데 한 권을 택해- <공동체란 무엇인가>, 김수중 외, 이학사-읽고 그 내용을 자기 방식으로 요약(4매 정도)한 후 독후감(1매 정도)을 쓰기로 한다.
착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는 그런 아이들에게 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야 하는 임무를 띤 사람인 것 같다.
Supervisor
Comment
아이들은 주위사람들의 하는 말과 행동을 자신도 모르게 닮아가고 따라한다. 지역아동센타에서는 그런 아이들이 바르고 정직하며 어디에 가서도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국부론은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이며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스미스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경제이론서이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되지 이전에는 토지를 부의 원천으로 봤던 중농주의와 금을 국부의 근원으로 판단했던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
<시민의 교양>
작가는 항상 이슈가 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세금,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민들이 알고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상식, 지식, 역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