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리(山澗里)의 지명은 당산리(堂山里)마을의 산(山)자와 간리(澗里)마을의 간(澗)자를 각각 취하여 산간리라 하였다. 산간리는 간리마을과 당산촌마을 등 2개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간리마을은 산골짜기 물가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고 간(澗)자를 취하여 간리(澗里)라 하였다. 마을을 세분하면
회송리(會松里)의 지명은 회화(會話)마을의 회(會)자와 칠송(七松)마을의 송(松)자를 한자씩 각각 취하여 회송리라 하였다.
회송리는 칠송마을, 새터마을, 회화마을 등 3개 자연마을로 되어 있다.
새터마을은 새로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하곡이라 한것은 새우형국이라하여 이렇
형성된 마을을 의미한다. 마을을 세분하면 웃촘, 아랫촘으로 구분된다.
1789년 호구총수에는 능주목(綾州牧) 남일면(南一面), 1864년 대동지지에는 능주목 석정면(石亭面), 1895년 5월 1일 전국행정구역개편에 의거 나주부(羅州府) 능주군(綾州郡) 단양면(丹陽面), 1896년 8월 4일 지방행정구역개편에 의해 전
형성되어 원앙마을이라 하였고 전한다.
1789년 호구총수에는 능주목(綾州牧) 남일면(南一面), 1864년 대동지지에는 능주목 석정면(石亭面), 1895년 5월 1일 전국행정구역개편에 의거 나주부(羅州府) 능주군(綾州郡) 부춘면(府春面), 1896년 8월 4일 지방행정구역개편에 의거 전라남도(全羅南道) 능주군 부춘면
회송리(會松里)의 지명은 회화(會話)마을의회(會)자와 칠송(七松)마을의 송(松)자를 한자씩 각각 취하여 회송리라 하였다.
회송리는 칠송마을, 새터마을, 회화마을 등 3개 자연마을로 되어 있다.
칠송(七松)마을은 원래 연못(쏘터)의 자리로 토사가 오랜 세월을 두고 쌓인 자리에 마을이 형성되어 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