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행복하고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일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명제가 아닐 수 없다. 현대인뿐만이 아니라 인류가 존재해온 이래로 행복이란 감정을 정의 내리기 위해 부단히 도 노력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거인들의 발자국-한홍
<책소개>
역사 속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남기고 간 발자국을 통해 리더십의 귀중한 원리들을 뽑아내고 있는 책. 저자가 온누리교회 '비전과 리더십 축제' 세미나에서 강연한 내용을 모아 출간한 것이다.
<저자 소개>
한홍(John H. Hahn) - 14세에 미국으로 이민. UC버클리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는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경험이나 생각, 상황 등에 대하여 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의 책이다. 그리고 전문 과학도서와는 달리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알기쉬운 용어들을 사용했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1. “나의 라임 오랜지 나무”와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우연히 사은품으로 책 한 권을 얻게 되었다. 처음에 세 권중에 한 권을 고르라고 해서 평소에 돈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라는 책을 고르게 되었다. “부자”라는 단어에 너무 집중을 해서, 다른 두 권의 책 제목은